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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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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부자들이 느끼는 생활고
natural 추천 0 조회 15,904 23.06.20 23:3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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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0 23:34

    첫댓글 흐미~ 부럽네

  • 23.06.20 23:34

    번외 안마의자라는 말도 없는데 왜 안마의자 부들좌야?

  • 23.06.20 23:38

    22나도궁금ㅠ

  • 23.06.20 23:39

    뒤에짤린거!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424637?svc=cafeapp

  • 23.06.20 23:37

    그래도 안쓰러워하긴하네…;당연하게받아쳐먹는혐성은아니구나…미친한남들 지가 돈 못벌어서 아내 갈아넣고 미안함도없는것보단낫다

  • 23.06.20 23:38

    다그런거지뭐….. 누리던거에서 하나둘 내려오는 비참함이 자기들 나름 슬펐겠지 ㅋ
    외제차타다 오래된중고차 타면서 우울감에서 못헤어나오는 사람도 봤고 중고모닝타다 레이 새차로 사서 행복감 최고조찍은 사람도봄…
    걍 발전하느냐 후퇴되느냐에대한 인간의 심리같음

  • 23.06.20 23:40

    집안이 망해도 집에 있는 가방 몇개 처분하면 2억이 마련되고, 그걸로 유학을 가면 되는구나 ㅋㅋㅋ 걍 웃음만 난다

  • 23.06.20 23:43

    상대적인거라 그럴 수 밖에 없지..
    당연히 밥세끼먹는게
    다른나라 누군가에게는 소원일 수도 있는 상황도 생각해보면 ..

  • 23.06.20 23:44

    부럽ㅋ

  • 23.06.20 23:50

    존나 지랄하소서네

  • 23.06.20 23:54

    지랄을 해라

  • 23.06.20 23:58

    예전에 드라마 식샤에서도 주무관? 권율 그 사람이(배우 본체 말고 역할) imf 때 욕조없는 집에 살았다고 씁쓸해하던 거 잊을 수 없음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있었을 땐 난 욕조 없는 집 살고 있었거든ㅋㅋㅋ

  • 23.06.21 00:01

    교수들... 학비랑 생활비 때문에 알바 뛰는 애들한테 지 유학생 시절 가난했고 향수병 있어서 힘들었다고 말하는 거 보는 느낌이군^^ 그 시절에 유학 갔다는 거 자체가 당신 안 가난해봤다고요

  • 23.06.21 00:03

    + 학원 강사가 자기 유학 다녀왔는데 자기 집 망해 있어서 엄마가 수천만원만 손에 들려주고 알아서 살라 그랬다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힘겹게 해쳐나왔다는 말 하는 데 얼탱 X 거기 앉아있는 애들 중 대다수는 보증금도 없어서 고시원 살면서 공부했거든요^^

  • 23.06.21 00:02

    ㅋㅋ시발 부럽내

  • 23.06.21 00:03

    ㅁㅈ 내 구썸남도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아버지 사업 망해서 청담에서 위례로 이사갔을 때 라고함 ㅋㅋ

  • 부모한테 받은거 생각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 노력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함... 자영업하는 사람도 자기 피부과에 달에 100-200만원씩 쓰면서 인건비 올라서 힘들다고 하고 가난해보지 않은 사람은 가난을 모르나봐

  • 23.06.21 00:14

  • 23.06.21 00:17

    박완서의 도둑맞은 가난... 실사판인가...

  • 23.06.21 00:18

    ?

  • 23.06.21 01:29

    나름대로...힘들었겠지......이래놓고 열심히 안살아서 가난한거라고 보수탄탄층이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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