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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새벽을 열며 2017년 3월 12일 사순 제2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217 17.03.12 05: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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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2 05:37

    첫댓글 하느님의 뜻을 쫓아가도록 끝없이 풀무질해주시는 주님 이 아침을 맞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7.03.12 06:13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7.03.12 06:20

    감사합니다 ~

  • 17.03.12 06:4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3.12 06:5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7.03.12 07:05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7.03.12 07:19

    지금껏 얼마나 많은 것을 부러워하며 살았는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성격, 사는 집, 말 잘하는 것 등은 물론 남의 남편, 애들까지...가족에게 많이 미안해지는 아침..! '주님께 대한 사랑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것'~명심하겠습니다♡♡

  • 17.03.12 07:26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십시오.

  • 17.03.12 07:27

    신부님 ! 감사합니다 ^^^

  • 17.03.12 07:40

    성찰은~늘~아프고부끄럽죠`이시간도`침묵의성찰로`순결한영혼안에서`주님께서주시는`영원한
    만족을위해`그저노력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7.03.12 07:56

    아멘!감사합니다~^^

  • 17.03.12 08:02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늘 기도할게요..ㅎㅎ

  • 17.03.12 08:13

    아멘!!!
    감사합니다~^^

  • 17.03.12 09:0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3.12 09:22

    감사합니다~~

  • 17.03.12 12:18

    찬미예수님 황현숙 바울라는 주님을 아주 아주 아주 쬐끔 알고 있다. 아멘

  • 17.03.12 13:24

    진정 부러워해야할 것은 세상의 가치가 아닌 주님 뜻 안에서의 삶임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7.03.12 14:06

    말씀 감사합니다.

  • 17.03.12 15:38

    ㅎ ㅎ ㅎ 신부님께서 대신학교 출신이신 줄 몰랐습니다.
    저도 예전에... 대신학교 아래에 있는 교리신학원에
    자주 찾아 갔었습니다.
    아는것도 없으면서 무슨 공부를 하겠다고...ㅋㅋ
    이상훈 리노신부님께서 원장님으로 계실때 일입니다.
    아득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 주님의 날 되세요.
    신부님.. !!~

  • 17.03.12 16:4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3.12 18:00

    감사합니다!

  • 17.03.12 20:05

    저희도 주님을 따라 부족하지만 거룩하게 변모하게 하소서. ^^

  • 17.03.12 21:27

    "하느님은사랑이십니다"아멘~~

  • 17.03.12 21:53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7.03.12 23:32

    부러워하는 것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봉헌하는 사람이라면, 삶이 참 의미있을텐데. 생각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 17.03.12 23:55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 늦은 밤에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 17.03.13 00: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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