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눈치를 볼까?
미친듯이 올라갈때 쳐다보면
금방
4만 포인트를 터치 할 것 같았는데 숨을 고르고있다.
순환하며
돌아가면서
미국증시에 종목들이 앞서 나가고 있다.
근데
우리증시는
버티는 것도 힘들어 멈춰있다.
기지도
걷지도
못하는데
뛸려고 눈치보는 모습을 쳐다보면 안타깝다.
정책
2년동안
하나도 보이지않는 경우는 처음보는 세상같아 역시 답답하다.
갱제
미시갱제
거시갱제
갱제분야
세부적인 정책들은 놔두고
보통
사람들은 요즘 누구나 구런다.
왜
저런
좋은 자리에서
좋은 정책을 펴서 아름답게 물러나지 못하고 대부분 허구헌날 술과 잡담으로 보내다가 나오는지
민생
하나만 챙겨도
엄청나게 좋은 사람으로 보여질텐데
버릇
타고난 버릇
충분하게 바꿀 수 있을텐데
옛
어른들이 하는 말씀이 맞을 수도 틀릴수도 있는데
대부분
악마와 함께 하는 모습이다.
방금
공장에서 전화가 왔다.
통화
글의 방향도 잊어버리고
뭘
적을려고 했는지도 이렇게 잊어버린다.
웃는다.
깜빡깜빡
마눌이 함씩 실수를 할때
갈수록
더
할 것이라는 생각에 서로 잊어버리지 않도록 얘기를 나누지만 아마도 쪼끔 아주 쪼금만 괜찮아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교통사고
주부
무식하고 무능한 것들이
악마
악귀처럼
그
값을 산정하는데 하늘에 고무신들이 있다면 그들은 반드시 그들에게 천벌을 내려야 할 것이다.
소설
존 그리샴
레인메이커처럼
보험사
푼돈은 아무 말없이 웃으면서 지불
억대가 되면
받을때는 낄낄거리면서 보험료를 받아 잘 쳐묵고
줄때는
무조건 브레이크를(스스로 지쳐서 합의를 할 정도까지 가는데 하늘이 회사만 부도를 낼 것이 아니라 하나도 예외없이 천벌을)
하늘
모든 욕을 묵고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값
산정이 불가하다.
억울하게 사망을 하면 그 보험회사가 무너지더라도 보험금 지급은 천문학적인 금액이 되어야한다.
사람이
개처럼 행동하는 집단
다
덧없고
부질없는 것을
오늘도
대부분 악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들
하늘
직무를 다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혼자서 수시로 하늘에 멍 때리며 하는 이바구)
삼성전자
많이 늦는다.
물론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걷고
뛰고
이제는
날아야하는 시점인데 아직도 길을 찾지못하는
어제
수익을 쳐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이다.(우량주는 놔두면 다 이렇게 된다. 시간과 세월의 싸움이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가끔
나에게 묻는다.
어떤 종목이 우량주이냐고?
테마주
성장이 되는 그런 종목을 얘기하는데
일단
공장에 가서
목형을 찾아주고
1달전에 목형을 줬는데 이제 없다고 방금 전화가 왔다.
나도
기억이 없는데
빨리
공장에 가서 내가 확인을 해야겠다.
정치하는 애들은 반드시 새겨야 하는 글
자공이
공자에게 묻는다.
요즘
정치가들은 어떻습니까?
공자 왈
아!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니
어찌
논할 수 있겠느냐?
ㅋㅋ
2천년 전이나
오늘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이바구
세금
혈세
국민들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동네 똥개
시궁창에 쥐새끼보다 못하다고 생각을 하니 통탄할 일이다.
변화
국민들은 기대를 하지 않는다.
통치자
변하지 않으면
내기
미국증시
4만 포인트 터치
우리증시
3천 포인트 터치
우리증시는 지금쯤이면 5천 포인트를 얘기해야 할 정도인데 답답할 뿐이다.
미래
앞이 보이지 않는 갱제
쇼
애들도 하지않는 장난같은 짓
엔비디아 황
그리고 삼성전자
개발 성공
황
발표를 하면 금상첨화인데 소설같은 얘기
우리는
그
꿈을 쫓아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어제처럼
삼성전자 수익률을 보고 웃을 수 있듯이(요것도 마이너스 구간에 들어가 나를 이상하게 힘들게 했던 적이 있다.)
다
떨어지면 올라오고
또
올라오면 반드시 떨어지는(그렇게 우리를 힘들게 하고 웃게 하는 것이 주식투자다. 단 우량주 이외에는 도박이라는 것도)
홈런
10루타 종목은 거의 대부분 도박(내 보유중인 신라젠이나 미래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