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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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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아직도 못 다 쓴 아름다운 거제 이야기....
향기야 추천 0 조회 351 08.04.10 07: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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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0 08:31

    첫댓글 연륜의 깊이가 전해지는 따뜻한 글과 그림에 나직한 목례를 올립니다. 저절로 귀감이 되시는 향기야님 형아님, 존경합니다. 늘 뵐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건강을 기도드려요^^

  • 08.04.10 09:06

    멋진 풍경사진과, 음악과 잔잔한 글솜씨가 이 아침을 상쾌하게 열어 줍니다.향기야님 고맙습니다. 즐감합니다.

  • 08.04.10 09:33

    향기야~~~~~~~~~~~~.....님은 멋지닷^^

  • 08.04.10 15:16

    아~~거제도에서 보낸 모놀이야기가 향기야님 사진과 글에서 맛깔나게 모두 묻어납니다~~으흐!!! 멋집니당

  • 08.04.10 09:42

    어머~~~부드럽고 따스한 그 목소리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포근한 음성과 함께 여행기와 사진, 음악..그 모두에 이 아침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멋지십니다. 행복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08.04.14 17:38

    마치 여행 잡지 기사와 사진같은 후기...포커스도 잘 잡습니다. 모놀에서 오래 놀면 이케 되나요요요?? 너무 좋습니다. 그냥 놀기만 하신게 아니란걸 알겠어요^^ 귀감이 됩니다. 꾸벅~ㅎㅎ 요딴 게 부러운 사람들 공부 좀 하삼 ^^

  • 08.04.10 10:53

    스토리라인 구성이 역시 남다르십니다. 아마 오랫동안 모놀과 함께하신 연륜에서 묻어난 것이겠지요.저 역시도 특별한 곳이기에 마음속에 묻어 놓은 이야기들을 꺼집어 내어 놓았다 말다 하고 있는데 영 시간이 않나 못하고 있답니다. 미쳐 들르지 못한 여러 곳 향기야님 글과 사진통해 제 마음속 감흥 불러내어 봅니다.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08.04.10 11:57

    벌써 반 달이 되어가고 있는데도 예쁜사진과 글을 읽고 있으니 어제일처럼 느껴지네요~~ 이렇게 함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고있다 생각하니 행복한 마음이 들어요~~어느누구보다도 더 가까이 있는 모놀식구들,,,,,향기야님 몇일있음 또 뵙겠지요?

  • 08.04.10 12:40

    진짜 거제도보다 향기야님 눈으로 보는 거제가 더 멋있어요. 캡틴님이 바람의 언덕을 명명했듯이 저도 누구보다도 거제도를 아름다운 시선으로 보신 향기야님의 이름을 따 감히 "향기거제"로 명명하겠습니다.

  • 08.04.10 12:43

    해마다 장학금을 놓치지 않는 학생이 쓴 여행기. 흠 잡을데 없는 백점 짜리 숙제. 올해도 장학금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사진. 글솜씨 ..완벽합니다.

  • 08.04.10 13:34

    향기야님 글, 참 맛있습니다. 감동으로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행복하셨던 시간 부럽습니다.^^

  • 08.04.10 17:29

    옆에서 향기야님이 조근조근 정답게 이야기 해 주시는 것 같은 후기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맨앞에서 펄럭이는 태극기가 왜그리 좋을까요. 거제도 갭틴님 못지 않은 향기야님의 나라 사랑이 읽혀집니다.^^*

  • 08.04.10 19:41

    첨으로 답사 하던 그날이 생각 납니다. 태풍으로 인해 다들 답사를 취소하는 가운데 신청을 해서 처음 만났던 사람들, 3차답사가 남도 일번지 땅끝 마을이였지요. 그때 처음 형아님이랑 향기야 님을 만났었지요. 앞으로 얼마나 같이 답사를 하게 될지? 그래도 30년은 더 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 08.04.11 00:08

    첨 향기야님을 대할때쯤이 지금 제나이쯤 되는것같네요 감동을 불러 일으키 는 사진 솜씨!! 근데 전 아무것도 는게 없네요 전 놀기만했나봐요

  • 08.04.11 10:29

    향언니.....................................................愛

  • 작성자 08.04.14 20:02

    답사도 안오고...그럴겨?..보고프네~^^

  • 08.04.12 09:02

    누님은 배 멀미도 안 하셨어요? 언제 이케 많은 사진을 찍었다요?.....

  • 08.04.13 11:00

    향기야 언냐~ 사진작품도 예술적으로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고 언냐의 감성이 그대로 베어있는 글 또한 제가슴에 녹아듭니다. 어떻게 하면 언냐처럼 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가면서 사실 수 있는지 다음 답사때는 그 비법 좀 살짝 귀띰 해주세요. 언냐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04.14 20:03

    여러부운~~캄사!!!답사후기 쓴 보람이 있네요~~백수가 코피 터진다고 뭐가 그리 바쁜지 ....후기를 못쓰니 꼭 뭐가 빠진것 같아 기억을 더듬어 간신히 썼더니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 주어서 힘이 납니다~없는 시간 내서 댓글 달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려요~

  • 08.04.15 12:25

    남이 보면 여행전문 기자의 글과 사진인줄 알겠어요. 정말 정말 멋집니다^^ 특히 원색의 창고 사진이 정말 좋군요. 향기야님의 성품과 맞닿아 더욱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8.04.15 14:19

    뮈토스님...늘 감사 합니다~

  • 08.04.16 22:18

    사진을 보는 안목도 뭐토스님의 시낭송처럼 멋져부러요~~~ 뭐토스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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