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미국에서는“증가하는 암발병률과 직업 및 환경 관련 발암성 물질과의 관계”를 상세히 기록한 “암정책 (The politics of Cancer)”이라는 책이 출판됐다.
이 책은 미국사회에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고,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해야할 의무를 지닌 국립암연구소 (NCIS) 와미국암협회(ACS) 의 무책임함을 폭로했다. 단 한권의 책을 출판하고 이로인해 법개정까지 만들어낸 사무엘 S. 엡스틴 의학박사.
엡스틴박사는 현재 시카고 일리오니 대학교 메디컬센터 공중보건대학과 환경의학 교수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발암물질만
40여년동안 연구한 발암물질관련 권위자이다.
암을 일으키는 요인의 25%는 흡연, 75%는 화장품과 욕실용품, 오염된 작업환경에서 온다.
환경오염에관한 연구를 하던 중 우연히 발암물질을 발견하게된 엡스틴 박사는 그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발암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발암물질은 말그대로 암을 유발하는 물질을 말한다. 최근까지 인체에서 우발적으로 암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은 22종이고 동물실험에서 증명된 발암물질의 수는 약
1,500여 종에 달하고 있다. 발암물질은 외부와의 접촉으로 걸리게 되는외인성발암물질이 대부분이고,
외인성발암물질의 90% 이상이 화할물질로 밝혀졌다”
엡스틴박사는 암을 100% 로 봤을때 흡연으로 인해 암이 생기는 경우는 25% 불과하고 나머지 75%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화장품, 목욕용품의 사용과 오염된 작업장에서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흡연으로 인해 암에 걸린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산업발달로 인한 환경오염도 암을 유발하는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발암물질을 연구해 온 결과, 흡연이 암을 유발하는 비율보다 화장품과 목욕용품으로 인해 암에 걸릴 비율이 훨씬 높았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과 욕실용품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다.
즉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암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제품성분을 보고 발암물질이라고 판단할만한 지식이 없다는 것이다.
“
환경호르몬 즉 화학성계면활성제의 큰 문제점에 대처를 해야합니다. 평생, 그리고 매일쓰는 용품에 과다 사용되고 있는화학성계면활성제가 우리 인체에 이렇게 큰영향을 미치다니..
인체에 좋은 성분만을 넣고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계면활성제만 사용하는 뉴스킨의 제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됩니다.
저렴한 중저가 목욕용품들.. 마트에서 아무거나 구입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같은가격이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시는건 어떠세요? 간단한 생활습관이 암으로부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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