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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좋은 게시판 고수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드라이버 길이 조정.
강산으로 추천 0 조회 1,751 13.03.11 17: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1 21:39

    조언 감사합니다

  • 13.03.11 18:17

    짜르면 스윙웨이트를 조정해야합니다 짧게 잡고 스윙을 하는게 바람직할겁니다

  • 작성자 13.03.11 21:39

    말씀데로 해보죠 ^.^

  • 13.03.12 00:10

    제가 요새 드라이버 피팅에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답글 올립니다.
    사견입니다. 일단 샤프트 길이를 조정했을 경우
    1.스윙 웨이트의 변화
    2.샤프트 탄성의 변화
    3.전체 무게의 변화
    이렇게 3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46인치에서 45인치로 변화 했을시(50그람대 샤프트의 경우)
    1. 스윙웨이트가 4가 감소합니다.
    2. 플레스는 반정도 상승합니다.R이 SR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샤프트를 자를 수록 강도가 살짝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자른 만큼 스윙 반경이 작아져서 스윙 스피드가 내려갔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기에 조금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3. 당연히 자른 만큼 무게가 감소.

  • 13.03.11 23:48

    고로,
    1.헤드에 납테이프를 이용하고 그립을 살포시 가벼운 걸로 껴서 스윙웨이트를 원래대로 맞추시고
    2.헤드가 조금 짧아졌기때문에 스윙이 좀더 안정적으로 되어서 반개 높아진 플렉스가 버겁지 않고
    3.기존의 드라이버가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자른 후의 무게가 더 좋을 경우.
    조금 자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
    참고로 전 80그람대의 샤프트(스티프)가 껴져있는 46인치의 드라이버를 44인치(느낌이 꼭 60그람 후반대 엑스트라 스티프감 정도?)로 해서, 스윙웨이트 D1에서 D2사이로 (제 아이언 스윙 웨이트가 D2에서 D3사이고 웨지가 D5) 조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 13.03.12 00:12

    아 기존에 60그람대 스티프로 캐리 260야드(오잘공의 경우 280야드)정도 였는데 길이 조정후에 안정적으로 250야드 캐리 날라가더라고요. 예전에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율이 50%정도 였는데 지금은 80%정도? 제 개인 적인 느낌이지만 샤프트 길이를 조정했을때에 무엇 보다도 드라이버의 무게감이 젤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처음에 60그람대 샤프트 잘랐다가 너무 갸벼워져서 고생을 좀 했어요 ㅋㅋ). 참고로 PGA드라이버 평균 길이가 44.5인치라는 군요. 타이거가 젤 잘나갈때(2000년도 전후) 드라이버 길이가 43.5인치 100g때 스틸 샤프트였다는 군요~ 물론 우리는 아마추어 ^^*~~~~

  • 13.03.12 00:24

    아 정확히 official한 사이트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좋은 chart가 있어서 싸이트 올립니다. 드라이버 길이와 스윙웨이트 관계 chart 입니다.
    http://www.golf-components.com/swing-weight-chart-woods.html
    페이지 마지막에 나와 있는 This assumes: 을 잘 읽으시고요^^*~~
    드라이버 250캐리 페어웨이 100%안착을 위하여 ㅋㅋㅋ 홧팅~ 건승하세요~
    (*** 더욱 자세한 정보는 프로님이나 전문 피팅업체에 문의아세요~~ㅎㅎ ***)

  • 작성자 13.03.12 01:04

    저 같은 초보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03.12 05:43

    그립을 짧게 잡으면 그립이 조금 가늘어집니다.
    그 것이 스윙에 문제가 없다면 자르지 말고 짧게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곧 또 조금 더 길었으면 할지도 모르니까요^^

  • 13.03.12 13:16

    자르면 샤프트가 상당히 단단해 지죠..
    이 점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 13.03.12 15:28

    왜 자르려고 하시는지....
    무겁다고 느끼시면....1인치 정도 짧게 잡아 보세요.....정말 가볍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긴 채에서 짧은 채로의 적응은 금방....반대로 짧은채에서 긴채로는 적응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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