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터커와 찰리 스카백의 분위기있는 음색의 조화가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의 명곡 팝송 발라드 곡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그 밤에 홀로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제2악장의 멜로디에 가사를 붙여
만든 곡이죠.
루이스 터커(Louise Tucker)는 명문인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다가 1982년 데뷔곡 ‘Midnight Blue’를 발표하면서 대중음악 가수가 되었죠.
백 보컬로 함께 노래한 여성은 이 앨범의 프로듀서 찰리 스카백(Charles Skarbek)입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곡이네요~
찰리 스카백 멋진
음색이여요.
고맙습니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