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트
재무제표
기술적 분석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주식투자를 해보면 알 수 있다.
절대
조바심 가지지않는 범위안에서
미국증시
그리고 미국갱제
한국증시
그리고 한국갱제
둘을 보면
뭔
차이가 있는지 알아야한다.(기축통화와 고철 동전의 차이지만 구래도 쪼끔은 알아야 주식으로 용돈을 챙길 수)
25000 포인트 부터
지금까지
단
1도 이해가 되지않는 미국증시다.
구냥
게거품 물고
기는 모습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무조건
우상향으로 정신없이 갔다.
갱제
하나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그런데
우리증시는
거의
2년동안 부도가 나지않았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하는 정도
디폴트
작년에 터져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
사람이 없다.
녹을 묵으면서
자리
하나 얻을려는 애들 이외에는 거의 보이지않고
썩은 동아줄
잡고
몸부림치는 애들 정도만 계속해서 뉴스에 나오니 하늘도 답답해서 장난만 치는 모습이다.
도사
도인이라고
이상하고 요상하고 괴상한 것들이 나타나고 정책에 기웃거리는 정도
분명
배울만큼 배운 것들이 많은데
그들을
적재적소
사용할 사람이 지금은 거의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기초과학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도 따라가기 힘들고 어려운 세상인데
해외에서
간혹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후진양성을 위해 들어오지만
대부분
개밥에 도토리신세
텃세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다.
6월
마지막
주식시장이다.
물론
오르던지 아니면 내리던지 아무 의미도 없지마는
구래도
오르면서 막을 내려야한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 윤석열
쳐다보면 눈물이 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2년
쳐다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려고 하는 모습이다.
옆에
간언을 하는 것들
재야
숨은 고수들이 많지마는 지금은 하나도 나서서 국가위기를 해결할려고 하지않는다.
방관
무관심
구냥 3년이 시냇물처럼 흘러가기를 바라는 모습이다.
하지만
늦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세상은
1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나서서 간신들과 싸워야한다.
딴따라 출신
얼굴 쪼끔 있다고 해서
나서서
좌파놀이나 하는 애들을 보고 웃으면 조국의 미래는 없다.
유비무환
자주국방
입으로만 주둥이만 가지고는 어렵다는 것을 최근 역사가 알려주고 증명을 하는데도
일개
별을 가지고 나라를 구렁텅이로 몰고가는 짓을 보면
1950년
대한민국 남북전쟁
현리전투가 계속 생각난다.😊
기본도 없는
어리석고 무능한 지휘관들이
앳된
병사들을 사지에 몰아넣고 혼자 살겠다고 계급장을 떼고 도망다니던 모습을 책으로 혹은 영상으로 보고 잊을 수 없다.
미 해병1사단
사단장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일반 해병 병사까지 먼 이국땅 대한민국에 와서 보여줬던 전우애
죽은
동료를 적진에 버려둘 수 없어 시체를 데려가던 모습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군가에 맞춰 죽은 시체들이 벌떡 일어날 것 같은)
그런데
우리는 일개 별이
살아있는
병사를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고 그걸 대통령이 지지하는 이유는 뭘까?
별 세개
별 네개들이
눈치보며 복지부동을 하고 있다고(니들이 혈새 축내며 나라 걱정하는 것 보다 일반 대한민국 국민들의 근심과 걱정이 더 많다는)
이게
우리증시가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
나는
가장 으뜸이라고 할려고 했는데
갱제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미시갱제
거시갱제
해방후 대한민국에서 수십년 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보는 것 같아서
왜
안될까?
지금
딸랑이들 데리고 정치를 하면
갱제
금방이라도 부흥을 시킬 것 같은데
우리
주식시장
3천 포인트를 넘어 충분하게 5천 포인트를 향해 달려갈 것 같은데도 하지않는다.
왜?
뭔 생각을 할까?
마눌
지키는 것은 백번 이해를 할 수 있다.
그게
결혼한 사람의 의무이니 어떤 경우에도 그렇게 해야한다.
영부인이던
일반 국민이던 간에
하지만
적어도 일국의 통치자는 독재를 하더라도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한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쉬운데
간단한데
미국증시
정치는 역시 개판이다.
쟈들은
저게
정치하는 사람들의 정치라고 하지만 그건 그들만의 놀이이지 국민은 정치로 보지않는다.
지금
우리 정치도 마찬가지이고
또
자공이 묻고
공자가 답한다.
요즘의
정치가들은 어떻습니까?
아!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니
어찌
논할 수 있겠는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 우리를 슬프게한다.
나라에 녹을 묵는 자
죄
나오면
하나도 예외없이
공소시효를 없애고 100년을 소급해서 다 물었으면 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녹을 먹지 말던지
죄를
처음부터 짓지 말던지 하도록
국민들이
죽어가면서
피를 흘리면서
땀을 흘리면서 내는 혈세란 것을 알아야 하는데
아침마다
지인들과 카톡으로 하는 인사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