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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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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이야기 항암휴식?
미하에루 추천 0 조회 489 22.08.26 12:5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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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7 23:37

    첫댓글 아...진짜...정말 어렵습니다. 저희가 항암3차 후 3-4달을 쉬었습니다. 그 안에 방사선치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펏 시티결과...종양이 또 생겼어요. 3-4달방사선치료하는동안..좀 촘촘히 항암을 하면 좋을것같은데 왜 중단하고 방사선하지 하는 생각을 수십번했고 교수님한테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결국에 재발이 되었고..항암불응으로 판단되어 구제항암을 받게되었어요. 참 알찹을 촘촘히 했으면 관해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정말 수십번이 들어 괴롭습니다. ㅠ먼가 저희와 비슷한거같아서요. 저라면 교수님한테 왜 쉬는지 물어볼거같구여 촘촘히 치료받아야 하지 않는지 여쭈어볼것같아요.아니면 다른병원 한번 진료볼거같아요. 이건 제 안좋은 경험담이 있어서ㅠㅠ 말씀드립니다.ㅠㅠ

  • 22.09.08 14:37

    어느 병원이었나요?

  • 22.09.04 09:14

    항암 쉬시는동안 어머니 컨디션은 어떻셨는지요
    제딸도 28세 알찹6차후 관해가 되지않아 다학제 기다리고있습니다.
    항암 한달 반정도 쉬는중인데 불안해서 여쭙닏ᆢ
    어머니 꼭 쾌차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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