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초여름날이 찾아온듯한 뜨거운 날씨긴 하지만,
자연의 신비로움은 계속되고. 여기저기서 화려한 꽃들도
피어나는 세상이기에
수국이 화려하게 피어난다는 울산으로 고고씽했으라요 ~ ㅋㅋ
올해 처음으로 수국축제를 한다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랍니다 ..
청명한 하늘아래 울산대교가 보이고 ,.
멋져보이는 모노레일... ~~
여러색감의 화려했던 수국 ...
캬 ~~~ ㅎㅎ
숲길은 서눌했지만 ~~
넘 뜨거웠던 햇살이라 ..
색색의 수국을 벗하면서 숲길을 거닐어보노라 . ㅋㅋ
그 예전 장생포는 고래 포경업이 성행했던 곳이지요 ~~
거대한 고래 조형물 ...
공원 한 바퀴를 돌아보는 모노레일을 타보면...
따가운 햇살에 발하는 수국..
토질에 따라서 그 수국은 색감도 달라진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