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 들으며 산골에 파뭍혀 사는이유
2층데크와 거실에서 바라보는 조망입니다 프림엄급 정원과 함께 수려한 조망을 자랑합니다 저멀리 산이 굽이쳐 보이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보기싫은 철탑도 보이지않습니다
주인장이 어떤 취미를 갖고잇는지 짐작할수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글솜씨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주택 마당에서 수목원급 정원으로 들어가 봅니다 원두막,야외탁자, 야외그네가 보입니다 그 주변에는 외우기도 힘든 희귀 고가 수목들이 빽빽할 정도로 가득합니다 수목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사진을 보고 알수있다고 주인장이 얘기하십니다
주택 옆으로 밀림을 이룬듯이 또다른 수목들이 가득합니다 그 가치만 수천만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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