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wW/46ca9b9a59a94f7e054c9b878c82eb7cb5323b3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wW/46ca9b9a59a94f7e054c9b878c82eb7cb5323b34" data-origin-width="440" data-origin-height="43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wW/bea5bf4a774ac72c3124876ca5fd1f70e10c45d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wW/bea5bf4a774ac72c3124876ca5fd1f70e10c45d7"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4"></div><p style="text-align: center;">내가 아는 카페 ⓒ 맛있대쩝쩝석사 <br>원출처 : https://naver.me/FU9i3Iua<br><br>(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br><a href="https://naver.me/FU9i3Iua"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FU9i3Iua"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U9i3Iua</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진짜 보람이는 어디에? 원점으로 돌아간 구미 여아 사건 [사건 플러스]" data-og-description="편집자주끝난 것 같지만 끝나지 않은 사건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이 사건의 이면과 뒷얘기를 '사건 플러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지난달 15일 오후 4시 30분 ‘경북 구미 3세 여아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U9i3Iua"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463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L2ZTT/hyReJ5BQxN/tarAKXKByvEITZtt9mNLZK/img.jpg?width=640&height=480&face=0_0_640_480"><a href="https://naver.me/FU9i3Iua"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U9i3Iua"><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dL2ZTT/hyReJ5BQxN/tarAKXKByvEITZtt9mNLZK/img.jpg?width=640&height=480&face=0_0_640_48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진짜 보람이는 어디에? 원점으로 돌아간 구미 여아 사건 [사건 플러스]</p><p class="og-desc">편집자주끝난 것 같지만 끝나지 않은 사건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이 사건의 이면과 뒷얘기를 '사건 플러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지난달 15일 오후 4시 30분 ‘경북 구미 3세 여아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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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사건의 장본인인 석씨가 전혀 입을 열지 않으면서, 숨진 아이가 왜 언니의 딸로 살다 죽음에 이르렀는지, 진짜 보람이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여전히 오리무 중이다. 경찰은 2018년 이후 3년간 영유아 변사 및 실 종사건을 확인하고, 구미시와 인근 지역 보육시설을 상 대로 석씨의 둘째 딸과 비슷한 아이가 있는지 탐문했으 나, 별 소득이 없었다 두 엄마'에게 버림받아 죽은 보람이와 달리 진짜 보람이 는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답은 석씨만 알고 있다.
첫댓글 사건의 장본인인 석씨가 전혀 입을 열지 않으면서, 숨진
아이가 왜 언니의 딸로 살다 죽음에 이르렀는지, 진짜
보람이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여전히 오리무
중이다. 경찰은 2018년 이후 3년간 영유아 변사 및 실
종사건을 확인하고, 구미시와 인근 지역 보육시설을 상
대로 석씨의 둘째 딸과 비슷한 아이가 있는지 탐문했으
나, 별 소득이 없었다
두 엄마'에게 버림받아 죽은 보람이와 달리 진짜 보람이
는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답은 석씨만 알고 있다.
딸이 낳은 진짜 아이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직도 모름 ㅠㅠ 죽은 아이도 안타깝지만 ㅠㅠ 이 아인 살았는지죽었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후속보도도 후속취재도 없는거 같아서 ㅠㅠ 너무 속상함
꼭 찾아내서 벌 받았아라
이거 우리 아이랑 동갑이라 한동안 꾸준히 봤던건데...
침묵으로 입을 열지 않는다는건 말해봤자 자기에게 더 불리하다는게 아닐까 생각함.. 만약 살아있었다면 굳이 지금까지 말 안해줄 이유가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