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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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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음악신청곡란 우박이....
채린 추천 0 조회 79 06.11.05 20: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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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5 20:58

    첫댓글 반갑습니다~~ 엄나무가 옻나무인가요? 좋은 밤되세요!~

  • 작성자 06.11.05 21:00

    아니에요... 완전히 다른 나무에요.. 옻나무는 겁이나서 옆에 못가구요 엄나무는 약초로 유명하죠.. 저도 이곳에서 알게 된 고마운 나무랍니다.. 봄에는 여린잎으로 나물로 하구요 가을이 되어 잎을 떨구면 가지를 잘라서 달여서 먹지요 엄나무백숙으로 유명해요 ^^

  • 06.11.05 21:07

    제가사는 이곳은 옻닭이 있거든요~~ㅎ허ㅓ

  • 06.11.05 21:10

    옻 올르면 무쟈게 가렵든디 ..

  • 작성자 06.11.05 21:10

    옻닭은 여기분들도 많이 해드시더라구요.. 근데 전 아직...^^

  • 06.11.05 21:11

    난 옻닭은 맛없어서 싫튼데요 ..

  • 작성자 06.11.05 21:12

    옻닭이 맛없나 봐요? 옆집 할머니꼐서 먹어라 하는걸 안먹어 봣다며 못먹는다고 했거던요 ^^ ㅎㅎ잘했네요

  • 06.11.05 21:14

    차라리 인삼넣고 삶은 닭이 더 낫든데요 ㅎㅎㅎㅎ 그래도 함 드셔보세욤 ...

  • 작성자 06.11.05 21:16

    고운님 그렇군요 ^^ 훗~ 근데 제가 육식은 거의 하지 않아서 아마도 맛을 잘 모를것 같아요 ^^ 채식만으로 버티고 산답니다 ㅎㅎ남들이 독하다고들 해요

  • 06.11.05 21:19

    아~~~정말 독해여.... 난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안머그면 미쳐요 ㅎㅎㅎ

  • 06.11.05 21:00

    갑작스런일이라 마니 놀라셨겠네요 청곡 함께 잘 듣겠습니다...

  • 작성자 06.11.05 21:03

    네...... 갑작스레 쏟아져서 집안으로 달려가지도 못하고 별채에 유배 된듯 한시간을 쭈구리고 앉아 있었어요 앞마당이 무척 넓어서 쫓아갈 엄두가 나질 않었어요 ㅠㅠ 고운님 좋은 밤 되세요

  • 06.11.05 21:04

    채린님 반가워요..엄나무하구 닭한마리 푸~욱 고아서 뜯어먹어면 보약이 따로없죠..엄나무 가시에 손 찔리진 안으셧는지요..청곡 잘듣습니다

  • 작성자 06.11.05 21:06

    아! 엄나무 아시는군요..가시가 거의 무기수준이죠...^^집에 누가 오면 꼭 엄나무 백숙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 갈색추억님 좋은밤 되세요

  • 06.11.05 21:15

    어제 옻닭 먹고 왔는 디요~~괜찮아요~~~ㅎㅎㅎㅎ

  • 작성자 06.11.05 21:17

    ㅎㅎ 몸에 좋다고 그렇게 옻나무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가져가서 옻닭을 해드신다고 ㅎㅎ

  • 06.11.05 21:20

    채린님 보고싶다... 감사히 듣고 있어요 ~~~

  • 작성자 06.11.05 21:22

    양키님 날씨가 많이 차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음악 함께 합니다..^^

  • 06.11.05 21:24

    가려운데 다른다리를 긁는다는 말을 합니다. 맨위 ↑↑ 아저씨!!! ........

  • 작성자 06.11.05 21:25

    ㅎㅎ 저도 산골와서 알게 된거에요.. 아마도 거의 다 모르실거에요 ㅎㅎ 오랫만이에요!!

  • 06.11.05 21:32

    채린님 오랫만에 뵙네요..많이 긍금했어요^^.반갑습니다~!! 옻나무 삼계탕먹구 병원에서 일주일 주사 맞았습니다...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06.11.05 21:34

    오랫만이에요....보고 싶엇어요 푸른나무님.....^^ 에구 옻닭 무서운거네요

  • 06.11.05 21:38

    그거 드시기 전에 식당에서 무슨 약 안주던가여 그것 마시구 먹으니까 옻은 안올르던데요 ...

  • 06.11.05 21:41

    그 약? 주는 약 먹었는데도 그리 되었어요....그 덕분에 동창회도 못갔지요..ㅎㅎ

  • 작성자 06.11.05 21:48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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