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이 흐리고 비…낮 최고 30도…제주‧남해안 300↑ 폭우
■文대통령, 생애 첫 펀드 '필승코리아'..5천만원 '克日 투자'
■文대통령 지지율 46.2%로 하락…부정평가 취임 후 첫 50% 넘어
■최악 피했지만..숨돌린 조국, '이틀 청문회' 만만찮네
■부산대 의전원 "조국 딸 장학금, 외부장학금으로 절차상 문제 없다"
■조국發 불똥...靑 청원 "박원순 딸도 조사해야...미대서 서울대 법대 전과"
■조국 인사청문회, 내달 2~3일 이틀간 진행 합의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고? 일선 검사들 냉소.. 조국 식물장관 되나
■'조국 압박' 주도권 고삐 죄는 한국당 "구속감" "하야투쟁"
■자살공화국’ 오명 벗은 일본...지역사회가 나섰다
■한일 갈등 와중에 미국에 "일방적 양보"한 일본
■무디스 "한일 무역갈등, 日보다 韓경제에 더 부정적"
■日교수 "아베 '한국 상대 안하기' 정책, 평화국가 종언" 일침
■아베 지지율 5%P 올라..日국민 83% "지소미아 파기 이해 안돼"
■이총리 "日 부당조치 원상회복되면 지소미아 재검토 바람직"
■'日여성 폭행' 한국남성 폭행 혐의 입건…모욕 혐의도 수사
■7월 일본 로밍 이용자 14.5% 급감…'일본 안 가요' 운동 여파
■정개특위, 선거법 의결 임박…한국당, 안건조정위 신청
■“간호조무사들, 의료인 사칭 선(線) 넘었다” 불 붙은 靑 게시판
■"성추행 당했는데 술자리를 왜 계속하나?"..故 장자연 성추행 인정 안 된 이유
■당정 "내년 예산안에 건강보험 지원 1조원 이상 대폭 증액"
■당정 "내년 예산, 소재부품장비 2조원 이상 반영"
■홍남기 "내년 예산 일시적 재정적자 확대 감내…최대한 확장적"
■2023년부터 대학 입학금 폐지…등록금 분할납부도 가능해진다
■美 므누신 “中, 공정무역 동의하면 당장 협상 체결”...트럼프 발언 진화
■트럼프 "中, 美 무역협상단에 '협상 복귀하고 싶다'고 말해"
■이재용 "위기·기회 끊임없이 반복…대형디스플레이 포기 안돼"
■이틀일정 독도방어훈련 종료…두 번째 훈련시기 검토할 듯
■"개혁의지 있나" vs "폭거"…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이관 공방
■5월단체 "노태우 장남 5·18 참배 의미있어..전두환은 직접 사죄해야"
■아시아나 예비입찰 D-7..애경·GS·KCGI 참여 예상
■발전5사, 올해 상반기 미세먼지 배출량 32% 줄었다
■반월·시화 공장 매물만 100여건.."추석 이후 車부품사 줄도산 걱정"
■"하루 30개비 이상 흡연자 폐암 사망위험 비흡연자보다 8.9배↑"
■"BBC 야생 프로그램 세렝게티 '악마의 편집' 논란 휩싸여"
■포항지진 손해배상 책임 국가에 있나…첫 재판서 공방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4년 새 약 50% 늘어…연 3만건
■포스코건설 '라돈 검출 아파트' 논란…소비자 분쟁조정 개시
■'투기 의혹' 손혜원 첫재판서 혐의 전면부인…"보안자료 아냐"
■홍콩 경찰 "시위대 공격에 생명의 위협 느껴 실탄 경고사격"
■중국, 홍콩시위 물대포 진압에 "경찰 확고히 지지"
■中 베이징 열병식장 지하 보강공사.."차세대 ICBM 등장 가능성"
■불타는 아마존에 볼리비아 발 동동.."국제적 협력해달라"
■中 외환위기 올까.."숨겨진 외채 예상보다 많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보르네오섬 동부로 이전
■트럼프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는 것 시기상조였다"
■“한국 '원정성형' 위험해”, 중국 매체 취재에 드러난 '성형왕국'의 민낯
■동료 자녀들 학생부에 토씨까지 '복붙' 교사…法 "감봉 정당"
■작년 국민부담률 26.8%…10년새 최대 상승
■"의자 빼기 장난에 넘어져 뇌진탕"…경찰, 중학생들 수사
■서울경찰 "야간·휴일 민원당직 강화"…'자수 부실대응' 개선책
■전월세 거래하면 30일내 신고해야…임대차 신고 의무화 추진
■고진영, CP여자오픈 '72홀 노보기 우승'…시즌 4승
■KFA, '성폭력 규정 위반' 정종선 회장 영구제명
■대기업 3곳 중 1곳 "올 하반기 대졸신입 공채 안한다"
■이병 2개월-일병·상병 각 6개월 복무하면 진급한다
■한강 이남-이북 집값차 더 벌어졌지만…최고가는 용산 한남더힐
■벌초·추수·나들이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LED마스크' 겨냥한 공정위…"허위·과장성 따진다"
■"내년 준공후 미분양 3만호 넘는다…연말부터 수도권 逆전세"
■3년 전 KDI 경고의 현실화..미분양 급증으로 건설업체 '경영난' 우려
■프로야구순위]SK.두산.키움.LG.NC.KT.KIA.삼성.롯데.한화
■김신욱, 벤투호 첫 승선…손흥민·황의조·이강인도 발탁
■'손흥민 돌아온' 토트넘, 뉴캐슬에 0-1 패배…무패행진 중단
■박항서호, 월드컵 2차 예선 앞두고 담금질.."최선 다할 것"
■LAD 류현진+커쇼, NYY전 '11.1이닝 6피홈런'.. 대비책 필요
■'3피홈런' 커쇼 "벌랜더는 AL 최고 투수, 비교하고 싶지 않아"
■TEX 추신수, 2G 연속 안타-도합 3출루.. 살아나는 타격감
■'파생상품 기피' 은행 고객 확산.."앞으로 파생상품 투자 안 한다" 권유...부담"
■박종훈 SC은행 전무 "달러↓ 엔↑ 유로↑...연말 1180원"
■G2발 악재에 금융시장 출렁…주가·원화값↓ 채권·금↑
■돼지고기 가격 급등에 중국 당국 '가격 방어전' 총력
■코스피 G2발 악재에 1,910대 후퇴…코스닥은 4%대 급락
■[코스피]31.99P(1.64%) 내린 1916.31
■[코스탁]26.07P(4.28%) 내린 582.91
■[환율] 3.50원(0.29%) 오른 1214.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