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자전거 사랑한다면
성시경 너는 나의 봄이다
김희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Katherine Jenkins Home
Daniel Lopes
i love you more than yesterda
그대 나경 ..
며칠 동안 잘 지내셨나요 ㅎ
날에는 벚꽃 엔딩 휘날리는
어제 선거날 ..
달도 차면 기울어진다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 그 의미가
짧은 봄날인지
짧은 인연인지
짧은 인생인지
아뭏튼
그런 시절에 하루였던 거 같아요 ㅎ
해거름이 길어져서
산책하기 참 좋은 요즘입니다
모처럼
이브닝 타임 음악의 숲길에서 함께 동행합니다
고맙습니다 ❤️
보고 싶다
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너는 내 앞에 나타나고
어둠 속에 촛불 켜지듯
너는 내 앞에 나와서 웃고
보고 싶었다
너를 보고 싶었다는 말이
입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너는 나무 아래서 나를 기다린다
내가 지나는 길목에서
풀잎 되어 햇빛 되어 나를 기다린다
나태주님의 시
사랑이여 조금만 사랑이여 .. 중에서
첫댓글 산책하기 좋은 요즘...
전 왜.....많이 걷지 못했을까요?..ㅎㅎ
참 신기하고도 신기하네요..ㅎ
오프닝 멘트를 해놓곤..
잠시
의자에 기대어보니..
우와~~
정말 졸게 생겼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기댄 머리를 떼고 담아주신 아름다운 길을 보며
정신을 차려 봅니다.ㅎ
편안한 저녁시간 이시길요..^^
시골 노지 땅에서
비와 바람 햇살을 받고
자란
무공해 시금치를 다듬어서
데쳤어요 ᆢㅎ
무침도 하고 국도 몇번이나
끓여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이 선물 받았어요 ㅎ
가까이
계시믄 얼마나 좋을까요 힛
감사히 잘 듣습니다 ^^
@아름다운 날에 덕분에...
나경국장님
말씀하시는 된장국
끓여 달라구 해야겠어요 ㅎ
부러우면
국장님 이사를 오시던지...
암튼
맛저녁 식사하세요
덕분에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