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4년 동계 유치 올림픽 유치 실패는 막판에 벌어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유창한 프리젠테이션때문이랍니다.
푸틴은 영어와 불어에 능틍하며, 이번에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여 막판 부동표를 움직여 소치가 평창을 이겼답니다.
국제화 시대에 이렇듯 국가 최고 지도자의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실력은 중요합니다.
경제를 이끌어 가는 우리나라 대기업은 수출에 크게 의존합니다. 외국인을 만나서 통역을 통하는 대화와 직접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글로벌 시대의 지도자는 영어를 할줄 알아야 합니다.
박근혜님은 영어불어독어등 5개 국어에 능통합니다.
4년후 평창은 다시 도전할 것입니다. 그때 박근혜님이 대통령이 되어 유창한 영어로 동계유치 올림픽 유치에 나선다면 분명 평창은 성공할 것입니다.
국제화 시대 대통령은 외국어을 할줄 아는 국제화 감각이 필요 합니다. 박근혜 님입니다.
외국어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는 이제 대통령이 되어서는 할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첫댓글 그런 요소도 작용했다니 평창 대회을 근혜님께서 대통령하면서 유치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국가 지도자의 지지도와 인물도에 따라 표심이 적어도 몇 % 는따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