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오늘 마지막 편으로 하려구요!!ㅋㅋ
재밋게 봐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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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리고 또 다음날...............
그리고 또 다음날..............
그리고 또....
그렇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럿다.
전에 만나지 못했던 윤호랑도 친해졌다
무엇보다 일주일이란 시간 안에 나의 싸움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갔다.
하지만 서열엔 들지않다.
실력이 안된다긴 보단 그냥 이대로가 좋아았다.
"박유천 오늘은 니가 쏴!"
아...한가지 달라진게 잇다면 박유천을 좋게 보앗다는것...?
여기까지 친하게 된 계기는 참 길기 때문에 소설상 상상에..?
"흠...그럴까??뭐....그러지...ㅋ"
박유천의 말에 무서운 속도로 호프집으로 가는 우리들이다.
호프집.
"맥주 10병이랑 안주로 과일 大자 형 알지..?"
우리의 단골집인 좋아좋아 에 온 우리.
각각 2병씩 집고 재중이의 말에 귀귀울이고 잇다.
역시나 자기 어릴적 이야기를 늘어놓는 김재중...
ㅋ자기 어릴적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댄다.
어느새 맥주 10병을 싹쓸이한 우리는 각자 헤어져 자신의 집을 향해 걸었다.
집
맥주 2병을 다 마셨는데도 아직 멀정한 나...
새워를 하려 욕실로 들어갔다.
솨아...
샤워기의 물줄기가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적셔왔다.
정말 사실을 말하자면 일주일간 참 많은일이 있었다.
5일전 한 주차장
"으윽...........자네만을 믿었는데...윽...."
중년의 한 남자가 친구로 보이는 한 중년의 남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아니....자네만 없으면 난 불행끝 행복시작이야....흐흐흐....ㅋ"
징그러울정도로 무서운 웃음을 흘리는 남자...
지금까지./....아니 아직까진 공포영화에 불과했다.
부스럭....................
모르고 떨어져잇는 과자봉지를 밟은나...
한순간에 그 중년의 남자와 마주쳤다.
"이런이런....눈에 뛰게 되었에...?
한참 재밋었는데....쿸.."
아직은 나또한 여유롭다.
잔인한걸 너무 좋아하는 나인터라 그 장면도 재밋게 본 나였다.
하지만 그 남자 역시 여유로운 웃음을 지어보냇다.
"웃을때가 아니라고 보는데 이쁜 아.가.씨.....?"
징그러운 웃음을 흘리며 내게로 다가오는 중년남자....
후후...뒤에 숨기고 잇는 칼 다 보여,,,쿸
난 채 그 중년의 남자가 다 오기전에 중년의 남자를 넘어 뜨리고
중년의 남자가 떨어뜨린 칼을 집어들었다.
"앗...이런...칼이 아저씨보다 내가 더 좋대...킄"
내말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벌벌 떠는 그중년의 남자.
"내가 무서운가요..?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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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ㅎㅎ
좀 이상한듯...
ㅋㅋ
그래도 평 알죠??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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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팬픽방
[이성]
(동방신기) 。。。。일 진 회 에 가 입 하 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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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었어요.. 근데 마지막 오우~ 좀 살벌한 느낌 근데 벌써 완결..ㅜㅅㅜ 그래도 다음에는 좀 길게
이히히^^네에!!좀더 길게!!킼
이거 완결이에요 ? 약간어정쩡.............
신화오빠들 짱님이 잘못아신거에요.완결아닙니다!!ㅋㅋ
완결아닌데요..-.-잘못 아셨네요..아하하-.-오늘 더 안쓴다는 뜻이었는데...-.-
더 만히쓰실거라 믿습니다
ㅎㅎ더 많이쓸거에요!!그러니 끝까지 다 보셔야 되요!!ㅋㅋ
좀살벌하네요 비아가너무많이변한거같아요
잔인하게 변한비아!!이상한가요??(팍변했나??)
재미있어요..담편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