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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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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산행후기 아침가리골에서 - 탁월한 선택 튜브
달빛 추천 0 조회 101 07.08.06 00: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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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6 08:31

    첫댓글 달빛선생님 애간장을 태워드렸으니 무척이나 송구하옵니다. 다음엔 준비를 철저히 하여 잘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달빛선생님의 생생한 글을 읽으니 다시 아침가리골을 다녀온듯 합니다.

  • 작성자 07.08.06 10:50

    험한 길에서 차가 퍼졌을 경우 반드시 늘산에에게 연락을 하세요. 늘산에는 그 분야 세계 최강 전문가입니다.(직접 목격했음!!!) ^^;

  • 07.08.06 11:41

    달빛형 마음고생 많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늘산에넘 차 웬만하면 타지 마세요. 수명 단축됩니다 ㅋㅋ

  • 작성자 07.08.06 13:57

    진심어린 충고 고맙긴 하지만, 또 우리는 고넘의 의리 땀시....! ㅋㅋ ^^;

  • 07.08.06 18:47

    아랫것을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대접해주시니 그 은혜가 하해와 같습니다.백골이 진토되고 드렁칙이 얽힌다 할지라도 초심의 마음 변치않을것을 작심하겠으며 또한 매사에 걍 무조건 순종하여 후배들의 모범이 될것을 선서하옵니다. 헤헤헤헤

  • 07.08.06 18:52

    길고 긴 아침가리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튜브를 타고 내려오시던 풍경, 천안의 명물 호도과자를 맛나게 먹었던 기억, 주유 싸인에 불이 들어와서 차가 멈추어 전화가 왔던 기억 모두가 새롭습니다. 먼 과거의 일이 아닌 데에도 그립습니다. 헤들 렌턴은 못 보았고, 집에 2구짜리 버너가 있는 것 같은데 누구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07.08.07 19:53

    달빛님~여행기 잘 읽었어요.ㅎㅎㅎ 전 참말로 웃음밖에 안나와요 ㅎㅎㅎ 너무나 저에게는 사건이 많아서 ㅋㅋㅋ 암튼 독사의 실수로 전 살았고 이렇게 건재하네요.그런데 그때 떨던 생각을 하면 지금도 콩당콩당해요.어찌 저를 버려두시고 두분이서 앞만보고 달리셨는지 순간 원망도 했답니다. ㅎㅎㅎ 넘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카메라분실,뱀사건,지갑분실,신발끈 끊어지고,마직막 핸펀 분실까지 정말 젊은것이 영 그랬죠 죄송합니다~ 지갑은 찾았구요.핸펀도 찾았어요.다시한번 여유의 신발 빌려주신 사랑사랑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위에서 신발끈 끈어진 사람한테 제가 남은 한짝 기증했어요 ㅎㅎㅎ

  • 07.08.06 23:00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첩첩산중에 앵꼬라니 참으로 늘산에답습니다. 메모리없는 카메라에 메모리 챙긴날은 배터리 없는 카메라로 폼 잡는 늘산에님 그래도 같이하면 늘 즐겁습니다.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 작성자 07.08.08 22:28

    그렇다면 다음에는 운전대 없는 차를 몰고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겠군요? ㅋㅋ ^^;

  • 07.08.07 20:33

    코믹하게 잘 기록한 기행문을 한 편 읽고 갑니다. 어쩜 이리도 실감나게 올리셨는지요. 연극 대본으로 활용한다면 대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즐감했습니다. 달빛선생님!~함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8.10 00:05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마마를 배알토록 진력하겠사와요. 인물은 형편없지만서도....! ^^;

  • 07.08.09 08:36

    네!~ 넘 감사합니다. 전 뵙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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