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처제 때문에 힘드네요........

<DIV>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name="user_contents"> <TABLE id=protect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 <xSCRIPT type=text/xxjavascript>//<![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xSCRIPT> 나와 처제는 4살 차이로 처음 처제가 나를 본날 쑥스러워서 말도 꺼내지도 못했다 하지만 처제의 그눈빛... 나를 처다보는 그 눈빛을 잊을수 없다... 나도 솔직히 말해 처제를 처음보고 지금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매력있는 여자다 며칠전 아내가 창고에서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했다고 한다.나를 처음봤을때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그걸 읽고 정말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도대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내는 틈나면 작은 방에 들어가서 그 일기를 읽는다고 한다 오늘도 작은방에서 집사람이 우는소린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답답하다.어느날 아내가 드디어 그 낡은 일기장을 내게로 가져왔다 “이거 뭔데?(마음이 져며온다)“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은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돼?“ “글쎄 한번봐...그래도 당신은 알아야 하기에... 이걸 보여줘야하는지 한참 도민했어...“ 나를 처음 봤을때 쓴 글이라고 한다... . . . . . . . . . . “미친년... 어디서 쓰레기를 줏어 왔다 “ ㅋㅋㅋ 이글 읽다가 빵 터졌슴돠.... 글구 처제 있는 사람 다시보기....ㅋㅋㅋ 배꼽  빠지게  때굴때굴  굴르다가    넘  웃겨  퍼왔슴다....   </TD></TR></TBODY></TABLE></DIV></DIV> 짜증나는  일들  많으시죠...^^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그냥  웃읍시다,  잠깐 눈감으면  금새  지나가니까요^^ 행복하세요.....   <A title="[http://cafe.daum.net/cjstkd7005]로 이동합니다." href="http://cafe.daum.net/cjstkd7005" target=_blank><IMG style="WIDTH: 115px; FLOAT: none; HEIGHT: 135px; CLEAR: none" id=tx_entry_728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0B06154C369C465E" width=406 height=262 actualwidth="406" id="A_150B06154C369C465E0E93"/></A>              </A><A title="[http://cafe.daum.net/cjstkd7005]로 이동합니다." href="http://cafe.daum.net/cjstkd7005" target=_blank><부부토크-천상in></A><A title="[http://cafe.daum.net/cjstkd7005]로 이동합니다." href="http://cafe.daum.net/cjstkd7005" target=_blank> </A><A title="[http://cafe.daum.net/cjstkd7005]로 이동합니다." href="http://cafe.daum.net/cjstkd7005" target=_blank>☞ </A><A title="[http://cafe.daum.net/cjstkd7005]로 이동합니다." href="http://cafe.daum.net/cjstkd7005" target=_blank>클릭</A>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