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목역에서 구세군 봉사활동을 하였다. 조를 짜서 번갈아 가면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우리는 다른 조가 봉사활동을 다 할때까지 대장님께 교육을 받았다. 다른 조가 다 끝나서 우리 조가 구세군 봉사활동을 하였다. 계속 종을 흔들어서 팔이 너무 아팠다. 우리 조가 다 끝나고 대장님께 다시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장호가 인천 창원 초등학교를 잘못 말했다. 우리 조는 모두 다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대장님께 새로운 노래를 배웠다. 그 노래는 참 쉬웠다.
스카우트의 역사 - 우리나라의 스카우트의 역사는 1922년에 조철호 선생님과 정성채 선생님이 시작하였다. 그리고 1937년 9월 3일 항건의 태극무늬와 무궁화, 그리고 준비라고 한글이 새겨진 것을 트집잡아 강제로 해산하였다.
첫댓글 임상호 대원,, 수고많이 했습니다^^
늦게 와서 이떤 모습을 보여주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컵대원으로써 고생 많았어^^
ㅎㅎ 새말초등학굔가??ㅋㅋ 연맹가연습 잘되가나요?..수고 많았습니다. 임상호 대원 팔 많이 아팠죠..상호대원이 흔든 사랑의 종소리가 불우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모으는 큰 보탬이 되었답니다. 잘했어요^^
집에서도 쉬고싶은데 스카우트에 참여해줘서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주세요.^^
깜짝이야 밑에 강제해산이라고 써져있어 우리 얘기인 줄.. ㅋ 많이 느끼고 배웠네 수고 많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