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Hope – Elgar: Salut d´amour
On April 22, 2016 violin legend Yehudi Menuhin would have celebrated his 100th birthday.
Daniel Hope dedicates a complete album to his former mentor and close friend
- "My Tribute to Yehudi Menuhin".
Watch Daniel Hope play "Salut d´amour" of Edward Elgar.
Edward Elgar (1857 - 1934)
Ensemble des Deutschen Kammerorchesters Berlin
Daniel Hope, Violin
Jacques Ammon, Piano
Salut d'amour, Op.12
Teldex Studio, Berlin, Germany
사랑의 인사(프랑스어: Salut d'amour, 작품번호 12)는
영국의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가 작곡한 악곡이다.
1888년에 캐롤라인 앨리스 로버츠와의 약혼 기념으로 준 곡으로,
엘가의 작품 중에서는 초기의 것이다.
타이틀은 당초, 독일어를 자랑으로 여기고 있던
앨리스를 위해서 “Liebesgruss”(의미는 같다)로 명명되었지만,
출판에 임하여 출판사에게 프랑스어로 변경이 구해져 “Salut d'amour”로 한 것이다.
덧붙여 영어 타이틀은 "Love's Greeting"라고 한다.
악보의 매출은 호조였지만, 엘가에는 수 파운드의 수입 밖에 얻어지지 않았다.
원래 엘가의 피아노의 학생인 앨리스는 8세 차이 (당시 39세)이며,
종교의 차이 (엘가는 가톨릭, 앨리스는 개신교)나,
당시는 아직 무명의 작곡가와 육군 소장의 딸이라는 신분 격차로부터,
앨리스의 친족은 2명의 사이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대를 무릅쓴 결혼이었다.
[위키백과에서 일부 발췌]
일마레
첫댓글 아침부터 청량하고 아름다운 음악 듣고 갑니다~.
오늘은 좀 일찍 오카리나 수업안 작성하여 발송하고 우연히.. 열어본 카페에서~^^
문득문득 바욜린 다시 하고싶다~~~하며..!!!
늘 생각합니다.. 음악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