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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경 뉴스 스크랩 제20회 환경의날 기념 환경한마당 행사 그리기 글짓기 행사
중원경/김광영 추천 0 조회 7 15.09.14 11:3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20회 환경의날 기념 환경한마당 행사 그리기 글짓기 행사

우륵문화제 셋째날 초,중,고생 그리기 글짓기대회가 야외무대에서 열려

 

 

충주우륵문화제셋째날 무술공원 야외무대 소공연장 에서는

제20회 환경의날 기념 환경한마당 그리기 글짓기행사가 열렸습니다.

 

환경한마당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환경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녹색충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조경희)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병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충주시 초?중?고등학교 학생 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환경한마당 행사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녹색생활 실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환경 관련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를 연 것입니다.

 

또한 환경사진 전시회와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푸르미 이동환경교실과 반지 만들기,

핸드폰 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했습니다.

 

본행사는 다양한 환경한마당 체험행사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교와 가정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바라는 교육차원에서 열린 것입니다.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윤은옥회장과

충주시그림협회 경창순회장의 주관으로 열렸는데요

 

본 행사에 참여한 초,중,고생 대표 한사람씨 무대로 나오게하여

그리기와 글짓기 소재를 추첨으로 선정하여 실시했는데요

 

그리기주제로는 저학년은 우산을쓴 사람들

중등부는 손을깨끗하게 씻자.

고등부는 가을 한복판의 환경 으로 정해?고

 

글쓰기는 초등부 저학년(1,2,3학년)은 쓰레기

초등부 5,6학년은 청소 라는 주제로

중등부는 숲 이란 주제로, 고등부는 분리수거 로 정해 ?습니다.

 

 

행사장인 야외무대를 알리는 이정표가 환경한마당 행사장을 알려 줍니다.

무술공원야외무대에는 환경한마당행사라고적힌 프랜카드가 걸려 있고요

무대주변에는 환경관련 포스터와 글귀들이 무대주변에 전시됐습니다.

각 초,중,고등부에서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옹기종기 대회장에 모여앉자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요

본 환경의날행사를 축하해주기위해 각계인사들이 첨여 했는데요

이종베국회의원과 조길형 충주시장, 안재열 민속예술협회장이 보이네요.

행사관계자의 대회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어 이종배국회의원과 조길형충주시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기와 글쓰기 문제는 초,중,고등부의 대표학생 하나씩 나오게하여

추첨으로 과제를 정해서 지정된 주제로 실시 했습니다.

본 행사에 들어가기전 행사의 설명을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행사장의 분위기를 돕기 위해선가 어린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있으니

축제장에 잘 등장하는 키다리 인간의 등장 입니다.

관계자의 설명이 끝난후 참여학생들은

각기 소재천막사무실로가서 소재자료기구를 얻어가지고

각각 그리기와 글쓰기에 임하게됩니다.

이곳에선는 슈링클스 반지 만들기 코너 이군요.

모든 준비를 마친 참여학생들은 사방으로 갈라저 편한자리를 선택하여

글쓰기와 그리기를 하게 되는데요

아래그림을 보니 온 가족이 함께 나온 참여자도 있군요.

이날 일기예보는 비가온다 했었는데요 하느님께서 우륵문화제행사를 도와 주심인지

비도 안오고 날씨가 구름으로 가려저있어 덥지도않고 매우 좋았습니다.

참여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모습일까요

어머니와  어린이가 함께 무엇인가 솟삭이고 있네요.

어린참여자가 업드려 열심히 작품구상을 하고요

엄마는 옆에서 아기를 잠재우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참여학생들의 모습들도 가지가지 인되요

자유뷴만한 모습들이 더욱 정겹습니다.

학생들이 이런행사에 자주 참여 함으로서

환경에관한 관심을 갖게하고 앞으로 환경지킴이로서의 재목이 되겠지요.

넓은 잔디광장에서 이곳저곳 자유분만하게

그리기와 글쓰기를 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평화 롭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랗게 의자에앉자 작품구상을 하는 학생들도 있고요

그림과 같이 나무그늘아래에서

작품에 열중하고있는 모습들도 보이는데요

 

제20회 환경의날을 맞아

환경한마당 행사로 그리기와 글쓰기행사를 갖는다는것은

우리 미래의 주인이될 학생들에게

환경에관한 애착과 지킴이로서의 역활을 하기위한

좋은 교육의 장 이자 실습의 현장 이라 생각 됩니다.

 

충주우륵문화제 셋째날 무술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학생들을 주인으로한 환경한마당 글쓰기 그리기 행사가

이나라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기폭제가 될 것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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