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리 박물관 선사 캠프

[새미야]

날씨가 무척 더운 하루 였습니다!
그렇치만 즐거움 가득 추억 가득 담는 하루 였습니다^^
걱정과 함께 시작한 하루...
박물관 체험, 뗀석기 체험, 화살 만들기?, 비빔밥, 물고기 잡기, 자전거 하이킹, 움집 짓기, 다슬기 잡기, 토기 밥짓기, 선사 바베큐, 박물관은 살아있다, 선사 콘서트 등 하루가 길엏고 이제 텐트 속으로...

[승연,민주사랑]

더워서 땀도 많이 흘렸겠지만 새로운 선사체험에 즐거웠을듯하네요~~ 내일도 즐겁게 즐기다 오세요~~

[흐린가을하늘]

정말 어제 엄청 덥던데...더위에도 즐거운 체험 하셨으니...분명 시원하셨겠죠?

[여름감기]

가족이 단합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수연성대맘]

체험이 몇가지인지 내용은 넘 부럽습니다. 더위는 어찌 피하셨는지요?
진경이가 엄청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타라]

가족간의 화목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겠어요.

[선사]

더워도 가족이 함게 즐거움이 한가득 하셨다니 좋은 시간이셨네요..애들 아빠의 협조가 필요한 캠프라서..전 구경만 하고 갑니다.

[모리아]

더위만 빼면 즐거운 시간이셨겠지요..^^ 체험내용이 부럽습니다.

[가람맘]

아무리 더워도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이었으니 더운줄도 모르고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이거 꼭 한번 해 보고 싶은데 아빠가 도움을 안 줘서..ㅠㅠ

[노란단풍]

내년엔 저희도 해볼까 합니다~^^ 작은아이의 개구쟁이짓이 아직은 엄두가 안나요~^^
내년엔 좀 더 의젓한 아이가 돼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