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는 이번주부터 우리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가득합니다 : )
우리 친구들, 엄마손잡고 푸르지오 어린이집에 입학하던 모습이 생생한데
어느새 일년이 훌쩍 지났어요.
코로나로 푸르지오에서 지내는 동안,
우리 아이들과 제한된 활동들로 지내느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해맑은 우리 친구들의 사진 속 모습을 보니,
그속에서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한해였던 거 같아요_♡
코로나로 아직 친구들의 사진전을 보지 못하신 부모님도 많으실 거 같아서
2주동안 사진전시하고 추후 가정으로 보내드릴 예정이예요^^
첫댓글 사진 넘 예뻐요 ㅎㅎ 담주엔 잠시 가서 사진구경 하고 와야 겠어요~ 예쁜 사진 찍어주시고 전시해주셔 넘 감사드려요♡
어머니, 찬이랑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찬이도 어머님도 보고싶습니다~
우리 찬이의 예쁜 미소가 담긴 사진,
사랑스럽답니다!
다음주엔 찬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전시된 사진들보며 좋아할 찬이의 모습
벌써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사진전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