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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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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개쩌는 미국 500억 나무집 투어
출동 추천 0 조회 5,549 23.06.28 00: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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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8 00:04

    첫댓글 하 이런집 너무 예쁜데 미국 공포영화는 꼭 저런 외딴 호화 저택에서 사건일어나고 경찰 오는데 한참 걸려서 돈있어도 난 저런데는 못살것같어... 근데 주방 쩐다

  • 뷰가 사기

  • 집보면서 느낀건
    나무집이라 ㅈㄴ 덥고 추울거고 벌레 미쳤을 것 같다는 거랑 보안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이상 못살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500억으로 저 집 산 사람이면 보안 냉난방 벌레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럽다 집자체는 존예니까

  • 23.06.28 00:09

    오ㅏ.....

  • 23.06.28 00:10

    와 죽인다

  • 와씨 개존예 개취저ㅠㅠㅠㅠ 그 어떤 저택투어보다도 진짜 맘에들어 호수랑 숲 가운데 층고높고 채광좋고 부럽노

  • 23.06.28 00:20

    와 한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다 ㅋㅋㅋ

  • 23.06.28 00:28

    저런 집 친구로 놀러가서 손님방에 하루이틀정도 묵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3.06.28 01:39

    와 진짜 도랏다 부럽다!! 그냥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좋을듯 ㅠㅠㅠ

  • 23.06.28 02:35

    보안 괜찮나? 진심??

  • 23.06.28 02:36

    어디 문하나 까먹고 안 잠굴것 같은데?!!

  • 비와서 썩거나 흰개미 갉갉하거나 불나거나 이런걱정만 되냐ㅜㅋㅋㅋㅋㅋ

  • 23.06.28 08:02

    누가 몰래 살아도 모를듯 ㅠ
    난 저런거보묜 도둑들어도 위치파악 한참 겅릴까봐 무서븜 ㅠ

  • 23.06.28 11:33

    ㅋㅋㅋ저기 안에서만 돌아다녀도 2만보 삽가능

  • 몰래 들어가서 살래요

  • 23.06.28 11:58

    어우 난 이런집 보면 분명히 분위기도 좋고 주변이랑도 잘 어울리규 이쁘긴한데 뭔가 불안해 너무 뚫려있어서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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