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마르뗑님의 글을 복사해서 부분부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빨간글은 제가 쓴글입니다..
제가 구루미님을 저를 적대시하는 업체사람이거나
그와 관련있는 분이 아닐까 의심했던게 처음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제가 느끼기에 점점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드려도 '아!그러냐','그런거라면 미안했다'등등 아무런 말없이
끝없이 스텔라와 제가 나쁜제품이고 나쁜놈이라고 이런저런 이유 가져다가 붙이시면서 계속 모함하는거라고
제가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밑으로 달리는 회원분들의 무수한 댓글들보면서
역시 여기는 내가 글을 올리거나 활동할곳이 아니었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물건 싸게 판다고 같은 업종사람들이 시청 구청 세관할것없이 엄청나게 신고를 해주셨고
그로인해 이번에 벌금도 많이 맞았고 싸게 팔아서 천원 이천원 떨어지던 제품도 이제 세금내어서 남는것도 없는게 많네요
물론 세금 안내고 들려온거는 잘못이니까 뭐라하기는 그런거지요ㅎㅎ
전화 한 번 달라고 말씀드려도....,아니면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말슴을 드려도.....
그것도 아니면 저희 카페에서 제품 많이 구입하셨다고하시니 그러면 아이디 알려다라고해도 아무말도 없이
계속 제품욕만하니까 저도 점점 화가났었구요
그래서 비꼬는 말도 했고 그 점은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고 제가 경솔했습니다.
업자분들께 많이 신고당하셨나 봅니다.. 그렇지만
수입하고 판매하시는 동안 탈세하셨다면 당연히 세금을 내셔야 하죠.
이부분에 대해서 마르뗑님이 소비자인 회원님들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화는 제가 꼭 응해야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품욕이 아니라 마르뗑님이 이야기 하셨던 부분에 대한 호도된 부분이었죠.
보통 카페나 동호회에서 업자분들이 활동 못하시는 것은 아시죠?
어느 카페나 동호회에서도 반기지 않을뿐더러 해서도 안되는 부분이랍니다..
이런 암묵적인 룰을 마르뗑님은 어기시고 자기위주의 홍보와 활동을 하셨다는게 문제이죠.
그리고 모든 것들을 마르뗑님 위주로만 생각하시니 욕으로 들리고 비방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저한테 물건을 여러번 구입하셨다면 구루미님은 아실꺼 아닙니까?
제가 일본제품들만 취급하고 있고
국내에서 구 할 수 있는 가격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것을요
아시면서도 이렇게 스텔라소일과 마피드소일을 비교해 올려서 욕을 하셔야했나요
물론 몇몇제품은 최저가였다가 나중에 다른곳이 더 싼곳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모니터를 못한 제품이라면요.하지만 그런 제품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열대어용품 수입제품 취급하면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곳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곳이 한국내에서 도매업을 할 때 한국내 업체들도 물건의 대충 가격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엄청난 바가지 요금을 씌울수 있겠습니까?
비교를 해주신 마피드 소일의 경우 한 번 들어올때 엄청난양을 수입하는 소일입니다
당연히 일본내 도매가격보다도 저렴하지요
거기다가 제가 확실히는 모르지만 제품 패키지등이 다른걸로 봐서 소일벌크를 수입한후에
국내에서 포장하는건 아닐까 생각을 하고있지만 이건 확실하지 않은 저만의 생각입니다
어쨌든 일본에서 받는 도매가보다 한국에서 받는게 더 저렴한 상태입니다.
또 들어오는 양이 어마어마하니까 배송비등도 저렴해집니다.
보통 제가 소일을 100박스 200박스 들여올때 세금이랑 송료 이것저것 다해서 소일구입가의 40%정도가 들어갑니다
이 중 대충20%는 세금이고 나마지는 물건을 싫고 옮기는 비용입니다.
수입량이 작을경우엔 한 콘테이너에 이것저것 싩고 복잡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만
단일품목이거나 콘테이너 한 대를 다 채울경우엔 가격이 많이 다운이됩니다
스텔라 8리터 노말 4개가 한박스인데 이걸 콘테이너로 한 대 채울경우 제가 가져오는 가격보다 박스당 500엔이 저렴해집니다.
이렇듯 마피드는 여러가지로 가격면에서 유리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같은 새우용소일도 아닌 일본가격대비 가장 저렴한 마피드랑 스텔라를 비교해주신건가요?
다른 새우전용 소일이 아니라 한국에서 많이 팔리는 마스터.플래티넘등과 비교를 해도
스텔라가 저렴하단걸 알 수 있었을텐데요
어떤 수입소일이랑 비교를 해도 스텔라소일 마진율이 제일 낮은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올려주신 내용에서
스텔라제품 가격은 왜 일본에서 가장 저렴한곳인 참의 가격으로 비교를 하시고
마피드소일을 왜 굳이 편하게 같은 참에서 가격 찾아보시지 다른 싸이트의 가격으로 비교하셨나요?
뭐 그거야 몇십엔 차이 안나니까 솔직히 큰 문제는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가격들 단순히 이렇게 비교만 해서올리시고
스텔라는2만원 비싸게 팔고, 마피드는 1만5천원 비싸게 팔고 이런식으로 판단하신건가요?
그러실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 했었거든요
제가 소일의 가격형성에 왈가왈부할 위치에 서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가 왜 구글까지 동원해서 알아봤는지 말입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아시는지요? 그리고 소비자 PL법을 아시는지요??
판매자 차원에서 영업활동 하는 시점부터 소비자의 권리를 인지하시고 대응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영업시작 전 판매마진률 재고 및 소비자에게 가상적인 행복을 지원해야 하며
권리를 보장해야 되는데 이것이 판매자의 의무입니다..
아주 옛날처럼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며 부르는데로 사가고 싶으면 사가라는 식의
영업활동은 지향되어야 하구요..
이는 소비자들은 판매자의 마진률을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이구요..
판매마진률이 낮아서 판매자가 망하더라도 소비자는 소비함으로서의 행복을 추구 받아야 한다는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소비자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
블랙컨슈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비자를 우롱하거나 폭리를 취하거나 원래의 가격보다
엄청 비싼 가격대의 물건을 파신다면 가만히 있을 소비자들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진률을 이야기 하시는데 스텔라 회사와 마르뗑님 중 한 쪽은 분명 폭리를 취하는 것이죠.
그건 판매자와 판매자에게 물건을 공급하는 업체와의 문제입니다..
둘 사이에 생기는 유통과정상의 문제는 서로가 양보해야 되는 문제이죠.
눈에 보이는 뻔한 유통과정의 자금이 들어간다면 양쪽이 동등하게 부담하거나
적정선에의 제품단가 인하로 최대물량으로 계약하고 진행되어야 되는 것이죠.
이런 부분을 도외시 하고 공급단가를 계약하고 유통과정상 생기는 부분을 소비자에게
떠넘긴다면 소비자로서는 당연히 제기해야 되는 부분이랍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판매자는 최선을 다하고 소비자의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죠..
위에 언급하신 유통과정으로 생기는 제품단가를 언급하시는데 하실 수 있는
답변이기는 하지만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챰이라는 곳의 스텔라 가격이랑 스텔라 홈피에서 올린 가격이랑 거의 차이가 없죠.
그리고 챰이라는 곳이 가격이 싼 것은 알겠더군요.. 그리고 마피드 가격은 보지를 못했구요..
라쿠젠시장이라는 곳에서는 마피드 희망소매가격과 할인가격이 같이 나왔길래 검색했구요..
제가 검찰도 아닌데 똑 같이 가격비교를 할 필요는 없고 또 제 글에 여타소일은
세일을 많이 한다고 올렸죠?
여기서 마르뗑님이 억울 하실 수도 있지만,
마르뗑님이 실수하신건 다른 제품들은 그만큼 대리점형식으로 하되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격대로 물건을 받는것이고 그 인하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마르뗑님은 마르뗑님이 취할 수 있는 마진을 스텔라라는 회사와 협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에게 그 재화를 부담하게 했으며 마르뗑님은 그걸 알아달라고 이야기
하시는거와 다른게 없다고 보는것입니다..
한국총판개념으로 계약하셨으면 최대한 소비자에게 유리할 수 있도록 계약하셨어야죠..
그리고 마르뗑님은 광고를 하지 않으셨다고 하지만 어느 제품보다 마르뗑님은 영업활동과
많은 광고를 하셨습니다.. 이점을 계속 부인하시는데...
네이버에 새사사도 그렇고 엔조이에서도 그렇고 말 몇마디 남기지 않으셨다고 하지만,
우리 유저들은 글 한개로 모든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가장 좋은 례로 현재 '농축우라늄'이라는 글 한개로 많은 분들이 동물병원에서 약재를 사가신다고 합니다.
오직 우리 다음에서만 검색이 별로 안되지만 네이버에서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단~!! 글 한개로 말입니다..
마르뗑님의 활동은 어떠하셨는지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모르실지도 모르지만 처음엔 일반 회원이셨겠죠.
그렇지만 님도 모르는 사이에 스텔라와 계약을 하고 물생활 관련용품을 취급하게 되었겠죠.
그러면 그 순간부터 님은 판매자가 되는 동시에 일반 회원은 아니라고 생각하셨어야죠..
즉, 공인이 되는 겁니다.
그런걸 역이용했다고 생각은 안 하고 싶지만, 어쨌든 님은 그런 과정을 겪으시면서
계속적인 활동을 하시면서 스텔라사장을 언급하며 여론을 몰아갔다고 할 수 있죠.
이벤트 하시면서 공공연하게 여러곳에 흔적을 남기셨고 스텔라 소일 + 저면으로 하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라는 식으로 광고를 하신게 되었던 것입니다..
연락을 받는다는 자체가 광고의 효과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마르뗑님게 연락하셨을까요?
억울해 하실 이유가 전혀 없고,
그만큼 마르뗑님은 별 제약없이 광고영업을 하셨던 겁니다..
그리고 제품단가는 말씀하지 마십시요..
마르뗑님이 이익을 보지 못했으면 스텔라회사가 엄청난 이익을 봤겠죠.
일본내에 유통되는 가격으로 마르뗑님께 공급했겠지만 일본내의 소비자가격보다
1.5배에서 1.7배에 달하는 비용은 우리 한국 소비자들이 부담했으니
오히려 마르뗑님은 스텔라회사랑 잘못된 계약으로 소비자들에게 그 비용을 물게 했으니
잘못은 마르뗑님이 하신거고 우리 한국소비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될 부분입니다...
소비자의 권리는 이런 문제점을 짚어 항의하는것이고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라면 가격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지금 세계에서 소비자의 권리가 가장 잘 된 곳이 한국이랍니다..
이것이 소비자보호법이 PL법이구요...
제가 보기엔 마르뗑님은 한국을 너무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스텔라소일 취급판매하고싶다고 연락이오면 10명이면 10명 전부다 같은 말을 합니다.
이 마진율로 어떻게 물건을 파냐고 더 싸게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업체에 물건을 더 싸게 팔면 제가 진짜로 남는게 없게 되버립니다(장사하는놈들 다 이말하긴하죠 근데 정말이에요)
그러면 하시는 말씀들이 판매가를 더 올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또 그럴수는 없는거잖아요
그 때 제가 했던말은
"대신 다른소일팔면 만원이득이라면 스텔라소일팔면 마진율로는 훨씬 떨어지지만
실제 금액으로는 많은 차이가 안나잖아요"였습니다.
그런데 전부다들 이 장사는 마진율로 계산하는거지 그렇게 계산 하는게 아이라고들 하십니다.
그래도 이마진율로 판매하실분들은 스텔라 제품 취급하시는거고,
맘에 안드시면 그냥 취급안하시고들 계십니다.
며칠전에 아마존펫이라는곳에서 그냥 도매가 아닌 대도매로 판매하고싶다고
자기들이 마트나 다른업체들에 도매로 판매하고싶다고 현도매가보다 더 저렴하게 달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대신 대량구매를 하겠다는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100박스 200박스를 구입한다고해도 현재 수입가랑 판매가 사이에서는 그쪽에서 원하는 가격을 아무리해도
맞출수가 없어서 저도 그냥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스텔라소일 비싼것때문에 항상 걱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8리터 노말을 2600엔에 받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 한국으로 가져가는 비용 다 더하면 한국으로 가져오는데 원가가 3600엔 이상이 소요됩니다.
이걸 업체에 판매할경우에 업체 판매가격에 10%의 소비세도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다른 모든소일들의 일본 도매가격과 비교해봤을때 스텔라소일이 두배는가뿐하고 심지어는
3배이상 비싸기도 합니다.
구루미님이 올리신 가격비교 이걸 단순히 유통과정등을 잘모르는 분이나 아직 어린 아이들이 보면
구루미님이 올린 글을 보고 다 제가 나쁜놈이라고 욕을하겠죠
게다가 구루미님께서 다들 스텔라에 속고 있는거라고 설명까지 해주셨네요
마피드와 비교하면 불리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올려주셨으니 비교를 해본다면
제대로 보시려면 일본판매가격이랑 한국 판매가격이 나와있으니까 한국판매가격에 일본판매가격을 나눠보면
대충 어느정도 보일듯합니다.
이렇게 봤을때 올리신것중 스텔라가 약간 높은것도있지만 오히려 낮은것도 있습니다
스텔라소일 가격담합도 이야기하셨는데
물론 희망소비가격이야 있지만 강요를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터넷판매업의 특성상 남들보다 더 비싸게 팔려고 하는 업체는 없을테고
더 싸게 팔고 싶긴하겠지만 마진이 없으니 더낮춰 팔기도 힘들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리점 계약을 잘못하셨으니 당연히 그런 불이익을 받으셔야죠.
스텔라회사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런 영업지원도 없는데 한국총판계약을 하신건
전후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그릇된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너무 아래로 보시고 소비자 무서운줄은 모르시는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가격대를 이야기 하시는데 아마 공정거래원회의 무서움을 모르시나 봅니다.
타업체들도 여기까지 가면 답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무서운 소비자들이 계시는데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움직이는분들이 소비자라는 점..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아! 한가지 더
일본에 참이라는 곳은 가격파괴로 업계에서 엄청 욕을 먹고 있는곳입니다
하지만 다른 인터넷업체들 판매량 다합친것보다 큰곳이라 메이커들도 함부러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테트라제품이나 에하임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이 참가격이 도매가격보다 싸고
카테고리에 대표적인 제품들 몇개씩은 도매가랑 별차이없이 판매하는곳이 참입니다
즉,일반인이 참에서 구입하는게 열대어가게가 도매점에서 구입하는 도매가격보다 더 저렴하다는 소리입니다.
스텔라의 컴플리트와 스탠다드 두가지 소일중 스탠다드의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 제품입니다.
제가 수입물품 소비자에게 싸게 판다고 세관에 계속적으로 신고를 한곳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세관에서 제 주변지인들까지 싹다 조사당하고 이번에 벌금 제대로 냈습니다 ㅜㅜ
그러고부터는 제가 물건 가져갈때 자진신고하고 약식으로 인보이스랑 서류 준비해서 세금내고 가져갑니다.
그러다보니.....제가 전에도 이득없이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현재 취급물품중 15%정도의 물건들이 마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제가 한국판권을 가진 제품들인 스텔라,피쉬렛등등의 제품들이 있기에
한국에서 배송 도와주는 친구 아르바이트비 조금이나마 주고 있습니다.
사무실 구할돈이 없어 집에서하던거 공짜로 사무실 한켠 빌려주신분이 계셔서 거기서 물건 배송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도 마르뗑님이 잘 생각하셔야 되는데
님이 처음 시작하셨을때 구매대행을 내세우셨죠?
그런데 만약 이 시점에서 어떤 분이 일본에서 스텔라소일을 직접 구매하셔서 구매대행으로
님보다 싸게 물건을 판다면 가만히 계시겠는지요..
어떤 루트든 님이 하신것처럼 그런 루트는 생기게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님도 신고를 하실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다른 업자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관신고하고 정상적인 영업을 하신다면 당연히 영업보호권으로 그렇게 하시는거죠.
탈세는 아주 중대한 범죄라는 점...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구루미님은 계속 저한테 새우번식 장담해놓고 죽었는데 나몰라라하는 나쁜놈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100%번식 할 수 있다 장담하고 판매한 소일은 1,2,3차에 거친 이벤트판매에서 스텔라제품을
구입하신 분들께 한정된 거였습니다.
이벤트때마다 말했습니다.제가 말하는대로 세팅, 관리하고 번식성공못하면 스텔라말고 다른 새소일로 보상해드린다고.
그렇게 구입하신분들 대부분은 카페에서 실패했다는 글을 올린분들이었고
제가 그 글들 보고 그분들께 쪽지를 보낸거였습니다.
여기서는 단서가 붙습니다.무조건 제가 알려주는대로 세팅,관리 하시고
다른제품은 아무것도!!!일절 사용하지마시라는거였습니다.
이벤트 했을때만 해당된다는 점.. 참 문제가 많으신 말씀이십니다.
이벤트때 그렇게 홍보하고 보상하셨다면 그 이후에 그런 일이 생기면 아무 책임이 없다고 보시는지요.
그만큼 자신있게 홍보하시고 스텔라 세팅법을 공언하셨다면 끝까지 책임지셔야 되는게 아닌지요.
소비자들은 판매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는게 아니랍니다..
어느 한부분을 보고 그것을 믿는것이고 판매자는 그것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죠.
고수분들도 세팅했다가 실패한 경우가 종종있죠?
저는 그런 확률도 줄이고자,그 동안 실패해서 레드비에 실증을 느끼실만한 분들께 쪽지를 보내고
제 말대로 길러서 일단 새우기르는게 이런거구나 감잡으시고 그 다음에 넣고 싶은 첨가제를 넣던
외부여과기를 사용하던 하라고 했습니다.
자세히 생각해보세요. 제가 그런 말 한거 같죠?
이벤트시에 무조건 제 말대로 해주실것을 부탁드렸고 이벤트제품 구입하신분들중
새소일을 보상받으셨던 분들은 아직 안계셨습니다.
그럼 문제가 뭘까요?
문제는 제가 보상해준다고 하지도 않은 이벤트외 소일을 개인적인 방법으로 사용해서 문제가 생긴경우와
제가 첨가하지 말라던 제품들을 넣어놓고 새우가 죽었다고 하는 경우겠네요
제가 이렇게 카페를 보면 어느카페를 막론하고 새우 잘하시는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실패하는분들이 많으신걸로 보입니다만
이분들 다른 소일들 사용하시다가 실패하시고 그 소일 판매자한테 따지시나요?아니면 수입업자한테 따지시나요?
제가 이벤트때 "제 말대로하면 실패시 보상해드립니다" 라고 했던걸 평생 이벤트가 끝나도 유지해야하나요?
네, 유지할 수 도 있습니다.
단, 사전에 저와 이야기를 하시고 제가 알려드리는대로 세팅하고 관리하셨을경우에요
새우 잘하시는분이라면 본인만이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꺼고 자존심도 있을테니 그렇게 하세요
제가 사용하셨으면 하고 바라는 분들은 매번 새우넣기만하면 죽이던 그런분들입니다.
넌 사기꾼이고 니 제품은 최하라고 말씀하시는 구루미님께도 제가 부탁드렸잖습니까
제 제품 사용안해보시고 그런 비하 하지마시고 사용 한 번 해보고 말씀 해보시라구요
전 새우기를때 제가 회원님들께 추천하는 방법이랑은 다르게 먹이도 많이주고 처음 세팅때도 대충 2-4일정도만 먹이안주고
그 다음부터 매일 먹이주면서 기릅니다.
전 그렇게 관리해도 물관리 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조심조심 기르라고 말씀드리는 분들은 계속 실패하셨던분들이란거 알아주셨음합니다
마르뗑님은 소비자를 생각하고 영업하셨다는 측면으로 들리는데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 부분에서는 책임이 없다라고 강변하시는 측면이 너무 큽니다..
이전의 글에서도 첨가재는 사라고 강요한적이 없고 구해달라고 하니 구해줬다고 하시는데
소일문제도 그렇고 첨가재 문제도 그렇고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만약 님의 그런 강변을 들어보면 우리 소비자들은 누구에서 억울한 심정을 표할까요?
누구에게도 강요한적 없다고 하시면서 소일 좋다고 이곳저곳에 흔적을 남기시는 님의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으시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PH로도 뭐라고 하셨는데
제가 구루미님께 아주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이곳 새우공방에서 제가 아는 지식등을
말하고 싶지가 않으니까 최소한으로 이해하실만큼만 말씀드릴께요(뭐..여기는 저같은놈의 지식 알려받고싶은 사람도 없겠지만요)
스텔라는 총 4차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몇박스 수입안했기때문에 그것 제외하고 100박스이상은 3번입니다
처음 몇박스 수입했을때와 그다음 100박스 수입했을때는 PH평균6.0에 +-0.5였습니다.
그런데 그 100박스 수입하자마자 일본에서 사건이 터집니다.
보통은 대부분이 브리더가 소일을 만들때 자기 레시피로 만드는경우는 많지않습니다.
대부분이 그냥 소일만드는 공장에 대충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아니면 다른 메이커의 소일을 이름과 포장만 바꿔서 자기 제품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다른메이커의 소일인데 성분은 100% 똑같은 경우도 있는거죠
스텔라소일의 레시피는 스텔라 사장님의 것이구요
그런데 스텔라 소일을 만들던 공장에서 다른 브리더의 부탁으로 스텔라소일과 같은 제품을 만들게 되었고
스텔라사장님은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스텔라소일 알갱이의 독특한 모양을 알아본 지인으로부터
스텔라소일과 똑같은 소일이 판매됀다고 연락을 받고 스텔라사장님이 사실인가 알아보고나서 공장과 다투게 된겁니다.
공장은 다른곳에 만들어주던 소일을 못만들게됐지만 신용을 잃었고
스텔라사장님은 그동안 어떻게하면 붕어기르듯 일반인들도 쉽게 레드비를 기를까
생각하며 만들어뒀던 레시피대로 새로운 컴플리트 소일을 다른 공장에서 만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컴플리트가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확 올라갔었죠
저역시 카페에다가 앞으로 들어올 컴플리트는 이런저런 이유로 가격이 오르게됐다고 공지를 올렸었구요.
그리고 캄플리트가 가격이 워낙 쎄니까 예전 가격에 맞춰서 예전 소일도 스탠다드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때 새로 만든 소일들은 전부 PH 5.5 +-0.5로 낮춰지게 됩니다
PH가 높으면 암모니아가 조금만 발생해도 독성이 강해질수 있어서 초보자가 높은 PH에서 관리하는것보다는 낮은게 낮고
PH가 낮으면 호기성박테리아는 조금 약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새우에게 해가되는 잡균들이 줄어서
초보자가 관리하기에는 PH가 낮은쪽이 훨씬 기르기 용이하다고 생각했다고합니다.
PH가 떨어졌다고 마르뗑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님께서 약산성을 유지한다, 6.0~6.5를 유지한다는 말씀만 기억나는데
그 뒤로 5점대를 기록한다고 말씀하셨나요?
저는 스텔라소일로 세팅하신분들이 5.0대를 기록해서 미치겠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PH가 낮으면 갑이 산화된다거나 발색이 떨어진다는 소문도 있지만
발색은 1차적으로 유전이 가장 큰원인이고 그 다음이 컨디션이나 스테레스 연령이 크게 좌우합니다.
물론 컨디션이 좋아지면 발색도 좋아지겠죠.이걸보고 뭘 사용해서 좋아졌다라고 하는분들도 많은게 사실이고요
잉어나 열대어같은애들은 색소세포가 존재를 하고 아스타크산틴등을 사용하면 색상이 좋아지지만
색소세포가없는 새우는 세포를 대신해서 색소포라는게 몸이아닌 갑부분에 있긴한데 이건 세포랑은 틀리게
색이 진해진다거나 색소포가 여러개로 늘어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새우의 발색에 도움을 준다는 대부분의것들이 실제로 새우의 발색의 영향에는 그리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자연상태에서도 그다지 찾아볼수 없는 것들이고 그런것들은 새우의 탈피껍질등을 먹는등의 소량섭취로 충분할뿐
더 있다고해서 색소포가 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색소포는 빛에 반응을 해서 강한빛이 오래되면 색소포가 팽창하고
빛이 없으면 색소포가 수축해서 발색이 떨어진듯이 보입니다.
레드비에게 발색이란 내장이나 몸의 보호차원에서 발달한다는 이론도 있는것을 생각해본다면 계속적인
강한 조명이라면 몇대가 지난다면 발색이 점점 좋아질 수 도 있지 않을까하네요ㅎㅎ 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
어쨋든 이리저리해서 새로운 소일이 나오게 된겁니다.
바뀐 제품의 PH로 또다른 이론을 제기하셨네요..
이것을 처음처럼 이야기 하셨나요?
제가 알기로는 말을 바꾸시고 약산성이 아니지만 키우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라고 하시고
어떤분은 조금만 있으면 올라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더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총 다섯분께 스텔라의 PH를 들었습니다...
제게 분양 받으신 분들이죠..
제 자랑한다고 말씀하셔서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또 저를 회원인척 위장가입한 장사꾼이라 비방하셨는데
제가 처음 이 카페에 가입했을때에는 집에서 어항 한개에 레드비와 구피 수초를 같이 기르면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던 아쿠아리움업계쪽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새우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초보로서 기르는법좀 알아보고자 가입했었습니다
그 이듬해가 되면서 새우를 전문적으로 해보자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구요
구루미님은 사람 한 번 비방하기 시작하더니 끝을 모르시네요
나이도 많으신듯한데 좀 이성적으로 대처하시는게 보기에도 좋지않을까싶네요
제가 계속 욕만먹어서 저한테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소일경화와 흡착 한말씀 드릴까요
그랬다더라 저랬다더라 하지마시고 제 말대로 스텔라제품 사용해보시라니까요
경화요? 2,3년 사용한 사람이 경화왔다고 하면 저도 그렇게는 사용안해봐서 드릴말씀이 없구요
저오늘 가게에서 10개월지난 두자어항하나랑 8개월지난 두자어항하나 새로 세팅하려다가 한개도 못하고
어항 한개 쓰던 소일만 일반호스로 다 빨아내고 물비우고 그러고 집에 왔습니다.
소일을 변기에 내려버리는건 안좋은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일본 화장실 배수관이 한국보다 더 넓고 여태까지 괜찮았기에 저는 항상 소일은 전부 바께스에 호스로 물과 같이 빼서
변기에 내려버립니다.(일본은 휴지는 무조건 변기에 버리기때문에 보통 화장실에 휴지통이없고 배수관이 더 큽니다)
반복하다가 물이 모자르면 어항에 수돗물 가져다가 붙고 다시 소일 빨아드립니다.
소일 경화는 전혀없고 어떤 소일보다도 부드럽게 풀리고 보통의 어항 엎을때 나는 악취도 전혀없습니다
소일바닥은 아주깨끗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마르뗑님의 경험이 적다는게 여기서 보이는군요.
경화한다고 만지면 돌멩이가 되는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경화는 없는지요.
마르뗑님은 박테리아가 눈에 보이시는지요.. 엉켜붙어 있는 자체가 좋은것인지요..
소일위에 돌멩이 얹어 놓으면 소일에 아무 지장이 없는지요...
해수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죠.. 바닥재 위에 10%정도만 가려라 하지요..
경화? 그냥 돌멩이가 되어야만 경화되었다고 하시는건지요...
물생활은 어느 순간 고수가 되는게 아니랍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경험없이 이론으로 무장한 분 같답니다...
만약에 자기가 저면여과했더니 소일이 경화됐다하면 그건 100프로 스텔라소일이 아닙니다.
단단한 스텔라소일보다는 알갱이가 부드러운 아마조니아라던가
원래는 수초용소일인 마피드 플래티넘같은 소일이 단단해진게 아닌가 싶네요
스텔라 소일은요 입자가 작은 파우더만으로 두껍게 깔아도 물이 막혀서 안나온다던가 그러지 않습니다.뭉게지지 않아요!
강력한 흡착기능 세달밖에 안되는 세달짜리 제품이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흡착기능은 더 짧습니다 한달입니다.중요한건 초기에만 잠깐 흡착기능 있으면 됩니다
흡착계라고해서 흡착기능만 있는 소일이라고하시면 그건 비상식적인거죠
추가로 흡착기능이있는겁니다
각각의 소일에 당연히 새우에 필요한 성분들이 다 잘 배합되있는거죠
어떤 소일이 흡착계라고 흡착기능만 한다고 합니까?
영양계보단 덜하지만 비료도 있고 필수성분들도 있습니다
만약 세달짜리 흡착능력을 가진 여과제나 그 무언가가 있다면 일본에 파세요 돈좀 될겁니다.
스텔라 소일이 아니라는 말씀...
1년도 사용도 안 하시고 스텔라사장의 말만 듣고 하시는 행동 아니신가요?
님이 씨알이를 키워서 판매하시는지 모르지만, 님은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그냥 판매자이십니다.. 지금 님이 이야기 하시는것 보면 판매자이지
님은 브리더가 아니십니다...
단순한 유저도 아니고 그냥 판매자이십니다...
판매자 입장을 브리더 혹은 유저 입장처럼 강변하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확인된 사실만 말씀해주세요
못믿겠다면 어항 하나 남은거 8개월 지나면서 새우들이랑 유목빼고 빈어항으로 물만 2주정도 돌아가던
관리안된 어항이 하나 있는데 오늘 새로 세팅하려다 못한 어항입니다
화요일은 점포쉬는날이니까 수요일에 가서 카메라 조작 잘 못하지만 최대한 잘나오게 동영상을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소일이 경화된건가 아닌가 확인이 가능할거라 생각되네요
저는 경험에서 체득한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왠만한 환경에서 체득한 것이죠..
미량원소 유무와 관리형태로 이 문제가 자연적으로 풀릴 수 있는 문제이구요..
님은 스텔라 소일은 몇년째 사용하신 분처럼 말씀하시는데 이게 잘못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님의 신분은 공인이며 판매자이십니다...
아참 그리고 스텔라소일 가격도 사기라고 생각되시면 이런거 함부러 알려드리긴 좀 그렇지만
다른 소일들 원가랑 다 알려드리겠습니다.발설않고 구루미님만 알고계신다고 약속해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제품들의 원가는 알 필요가 없겠죠?
님은 그런 원가를 알고 있다는 자체가 님의 무기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이는 다른 제품 취급하시는 분들이 계약을 잘 하신거랍니다...
최대한 소비자들에게 덮어씌우지는 안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봤을때 가장 큰 문제가
제가 스텔라의 세팅방법만이 진리라고 모든사람에게 말한듯 전해진것인데
이부분은 구루미님 오랫동안의 노력이 크게 작용한듯하네요
제가 정말 모든 사람에게 스텔라에 저면이 진리라고 했나요?
전 에비텐소일+아마조니아 에비쿠마소일 마스터소일등과 각각에 맞는 세팅법들도 많이 추천드렸었는데요
농축우랴늄처럼 님은 한번 말했을지라도
우리가 보는 시각은 진리로 통용되죠..
그만큼 조심해야 되는것이죠.
이런 행동도 생각지도 않으시고
중요한 포인트는 옆으로 미루시다니 무책임하다는 말씀을 들으시는거죠...
저는 님의 스텔라소일 + 저면여과 논리는 엄청나게 많이 들었답니다.
인터넷 곳곳에 글 올리셨는데 강요한적 없다라고 하시니 무책임하시네요..
제가 가을전에 한국에 일보러 한달정도 한국에 머물 계획인데
제 제품이 저질이고 제가 사기꾼이라는거 구루미님이 꼭 모든분들께 확인시켜주세요
구루미님도 좋고 구루미님이 다른 고수분을 대타로 내세우셔도 좋습니다.
아마 다른 회원님들께도 지켜보시기에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될꺼같네요
동일한 수조 조명 레드비를 사용하고 구루미님은 원하시는 소일과 여과기로 세팅하시고 첨가제나 먹이 아무거나 다 사용하시고
저는 스텔라소일에 저면 그리고 여름이니까 쌍기하나 포함해서 첨가제는 없이 스텔라먹이들만 먹여서 번식해보겠습니다
물론 저는 물잡지 않고 바로 넣겠습니다.
과연 레드비에게 오직 잘잡힌 물,박테리아만이 번식에 영향을줄까요?
이제 막 세팅한 스텔라저면여과의 어항에서는 이제막 태어난 치비는 못버티고 죽어버리고 암캇들은 다시 포란을 못할까요?
이제 막 치비가 나올만한 포란암컷을 한두마리 넣는것도 그것을 알아보는데 좋겠네요
스텔라소일 비싸고 사기꾼이라 하셨는데 어느쪽이 더많이 번식하고 발색이 좋은지 내기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카페내에 몇몇회원님들 구루미님및 몇몇분들께 세되당하신거 제가 제거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구루미님이 이기시면 상식적인선에서 원하시는거 다 들어드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은 판매자 입장이십니다..
누구랑 내기하고 잘하니 못하니 따질 위치는 아니신데요?
그리고 님에 대해 더 실망하게 만드시는게 생물가지고 누가 잘하는지 내기하자고 하시는건가요?
누가 세뇌하고 그랬다는지... 님은 새우팔고 물고기 팔면서 그런 마인드를 갖고 하셨는지요..
적어도 우리가 애지중지 키우는 생물가지고 누가 잘하는지 내기해보자 라는 사람..허허
저는 처음보고 정말 실망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쌍기 저한테 한국제품을 일본제품으로 속아서 불량품 구입하셨었다구요?ㅎㅎㅎ
저는 전제품 다 일본에서 가져가고 쌍기같은경우 박스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제가 한번 한국들어갈때
두 세개 낱개로 가방이나 박스 맨위에 넣어서 가져갑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이 일본것이 품질이 좋은듯하다고 일본쌍기로 많이 구입하고싶다고하셔도 두개 세개까지만 제한해서 팝니다
그런 심한 짝짝이 불량이라면 제가 못봤갰습니까
그거 쌍기 10개로 보상해드리고 저한테 구입하신게 많으시다 하셨는데
다사용한 껍데기라도 가져오시면 다 환불해드리겠습니다.사죄하고 카페 탈퇴하라면 그것도 하구요
제가 증거물을 갖고 말씀드리는건 아니라 여기서 말씀드리죠..
그당시 일본 테트라랑 국내 테트라 쌍기가 다르다는것은 분명 아실겁니다.
제가 구입했을때 3개를 구입했었죠.. 다른 곳에서 3개를 구입하고
다른곳에서 먼저 배송되었길래 설치를 하고 님께 받은 제품은 다음에 쓰기위해 놔뒀죠.
이런 좋은 제품은 미리미리 구해서 사놔야지 나중에 못 구하면 답답하니 말입니다.
그당시 이전부터 다른곳에서 구입해서 쓰고 있었구요...
몇개월 뒤에 구입해놨던 제품을 꺼내보니 스펀지가 국산이더군요....
즉, 기존에 쓰던 일본테트라 스펀지가 아니라 양쪽이 모두 틀리고 3개 모두 같은 모양과 재질이 아니었죠.
자..구매한지 몇개월 지났는데 가지도 않고 탈퇴해버린 곳에 항의할까요?
그냥 말았죠..
단~!! 이것으로 제가 먼저 말씀드린게 아니고 님과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끝에 말씀드린겁니다.
자꾸 문제 삼으시길래 이해를 돕기 위해 그 상황을 말씀드리는거구요..
제입장에서 그 제품을 보기엔 뜯긴 흔적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싶이 호츠키스는 누구나 쉽게 열 수 있죠..
그래서 억울하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서 아무말도 않고 넘어갔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제품들을 사용할땐 중국산 테트라 제품이 끝물로 엄청 싸게 나올때 였습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때 상황을 자꾸 언급하셔서 말씀드리고
님이 배송하지 않으셨고 배송하는 분도 누군지 모르고 그냥 그랬다는 말씀만 드리는겁니다..
이런것도 말하지 못하나요???
제가 원하는건 한 가지입니다.구루미님이 그 동안 제 제품 무지하게 험담하시고 여론몰이하셨던
가입하신 레드비관련 카페에서 한달동안 저에게 사과문을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도배하면 안될테니 다음날은 전날 글 삭제하시구요
유치한듯하지만 계속 절 사기꾼으로 몰아붙이시고 스텔라제품은 모든게 안좋다고 주장하시는 구루미님께
대부분의 사람이 구루미님 편인 이곳에서 제가 스텔라제품과 저를 증명하는길은 이게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되네요
어디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사는곳과 중간지점 수족관을 수배해서 그곳에서 저와 구루미님 어항을 두는게 좋을듯하네요
둘 다 매일가서 관리하기 힘드니까 세팅정도는 각자하고
나머지 먹이나 첨가제등은 수족관 사장님께 부탁드리면 될듯합니다.
님의 마인드를 바꾸세요..
생물의 목숨을 가지고 내기 하지 마세요..
자꾸 보면 님은 브리더도 유저도 아닌 목숨을 담보로 장사하는것 밖에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누구와도 생명을 담보로 내기하지 않습니다..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셨는지 참 안타깝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제품일체와 수족관사장님께 부탁은 제가 구루미님과 같이 수족관을 선택한 후 제가 당일에
사장님께 부탁드려보겠습니다.
물론 공짜는 안되니까 필요한 부대비용도 제가 지불하겠씁니다
제발 이성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입장을 한번 더 돌아보시면서 생각을 많이 하시고
소비자를 위한 판매자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지만, 나만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장사를 그만둬야 합니다.
요즘 판매자의 마인드는 소비자가 행복을 얻지 못하면 장사못하게 됩니다..
오로지 소비자가 우선이고 소비자가 왕이라는 생각을 해야만 살아남는거죠..
이성을 찾으시고 면벽하시던 생각을 고치시기 바랍니다...
글을 이만쓰려고했는데 게시판보니까 글 하나가 더 있네요 ㅜㅜ
저 이거 컴퓨터에 일본어랑 한글같이쓰게 해놓고 윈도우 두개깔고해서 그런지
일본어는 괜찮은데 한글쓸때 글이 말도안되게 너무 느리게 써지고 받침이 연결이 안되고 따로따로 써져서
짧은 댓글 하나 쓰는데도 10분이 훨씬 넘게 걸립니다 ㅜㅜ
위에글 보니까
제가 관상어페어에서 새우콘테스트에서 사용된 모든수조에 스텔라 소일을 사용했다고 글을 적었는데
그게 구루미님이 구글로 검색했더니 기사에 스텔라소일 사용했다고 안나왔다고 저한테 또 사기라고 하시는건가요?ㅎㅎ
그럼 어디 제품 서ㅛ가고 나오나요?
저는 이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일본슈림프협회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어떤 소일썼는지....
원하신다면 제가 쪽지로 전화번호랑 간단하게 물어볼 말을 한글로 소리나는대로 알려드릴게요
그쪽에서 스테-라 콤뿌릿토라고 말하면 그건 알아들으시겠네요.......
그리고 이전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그 대회를 취재하러 간것도 아니고
누구한테 고용됐다던가 그로인해 그 대회를 전반적으로 골고루 사람들에게 알려야할 기사를 쓸 의무같은것도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게 새우인데 금붕에 사진 10개찍어서 올리고 새우는 2장 찍어올리면서 금붕어대회의 규모가 새우보다 5배컸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려야하나요
저는 이부분이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누구 제가 뭘 잘못한건지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해주실분 안계신가요 ㅜㅜ
큰 박람회를 님 위주로 자게에 먼저 올리시고 다른 생물은 다른곳에 올리셨죠?
그러나 자게는 많이 보는 곳이 다른 생물은 별로 보지를 않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먼저 띄는 곳에 글을 보고 제가 생각한건 자랑을 엄청 하시네 였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을 일일이 물어보고 말씀드릴까요??
저는 제가 본대로 느꼈고 생각대로 실체를 알고 싶어 검색해보고 그런것입니다.
제 전문은 아니지만 붕어 열대어 수초레이아웃사진같은거 이십장정도 이곳 공방 피쉬앨범에 올렸고
제가 전문이고 좋아하는 새우사진은 5-6장정도 올린듯합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새우사진과 제글을 올렸죠
이걸 뭐 어떻게 해야 올바르다는겁니까?
제가 동아일보 기자입니까?
제가 레드비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대회에 참가했고 내가 판매한 새우가 큰상(본상)은 아니지만
비전문가인 메이커가 주는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고 그걸 자유로운글을 올릴수 있는게시판에 올린건데
이걸로 저는 또 사기꾼인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구루미님이 저를 싫어하시게 된데에는 역시나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화는 회피하시고 카페상에서 글로만 공격하시니 저는 이 써지지도 않는 컴퓨터키보드로 이렇게 날새면서 10초에 한 두글자씩 쓰고 앉아있구요.
네.. 마르뗑님을 싫어하게 되었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점은 판매자 입장이면서 단 한개의 글이라도 여론호도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다른 판매자님들은 마르뗑님처럼 이곳 저곳 돌아다니시며 활동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카페와 동호회에서도 님처럼 활동하시면 제재를 가하시는걸로 알구요..
그동안 새우공방에서는 제재가 없었지만, 이제는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암묵적인 룰이 존재하는데 마르뗑님은 그 선을 넘으신듯 하구요..
더 이상의 글은 무의미하며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역시나 위에서 말씀드렸듯 어느쪽이 번식이 더 잘되고 새우컨디션이 좋을까 같이 비교하면서
동일한 기간 길러보는게 좋을듯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선별안하고 계속길러서 바닥보다 씨알이면적이 많아서 바글바글하게되면
저면세팅시 소일 수명이 단축되는거 맞습니다.
그러면 전 소일 새로 세팅하겠습니다.6-8개월정도 실험이면 한번세팅하고 1년가까이 해보자 하시면 두번 세팅하겠습니다
그러고서 비싼 스텔라소일로 두번 세팅한 저와
오래가는소일과 외부여과기 그외 각종먹이와 첨가제 사용하신 구루미님과 비교해서
어떤쪽이 더 저렴하게,더 많이,더 상태좋게 키웠는지 비교해보면 될듯하네요
그렇게 욕하고 싫어하고 저주하시는 스텔라제품인데 자신있게 제의에 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새우를 좋아하신다면 이런 말씀 하지 마세요..
내기의 대상도 아니고 새우를 갖고 뭐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어제 강아지 에쿠스 사건을 아시는지요..
냄새난다고 트렁크에 넣고 고속주행해서 강아지가 죽었답니다..
생명을 갖고 장난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부디 내기같은 말씀은 절대 하지 마시기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첫댓글 고생하시네요.ㅠㅠ
대신 답변하고싶어도 몰라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