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박화정은 여주읍 홍문지구대의 업무처리에 대해 이의가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당을 받기 위해 고가 점수를 올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좋게 타협점을 찾아 주는 게 아니라 조율도 없이 무조건 서류를 꾸며 입건시키고 그에 따라 저 같은 사람에게 벌금이나 왕창 맡게 하려고 존재하는 것 같네요
박화정은 하나로 텔레콤 텔레 세일즈 직원으로 근무하다 어떤 사기꾼의 꼬임에 빠져 여주 북내로 거주지를 2월 14일 이전했으며. 아름다운 도예의 고장에서 살게 된 게 조았습니다.
현재 박화정은 2달여 동안 돈을 번 게 아니라 급격한 채무로 6백여만의 빚을 또 지게 되었습니다. 어짜피 부끄러운 선택 이였기에 숨기려 했으나, 이제는 공개하고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한달에 140만원씩 저금하던 제가 열심히 직장 생활하던 제가 어떤 여성분의 사기 행각에 놀아나 다방이라는 업종에 취업을 했습니다.
상기 박화정은 7년전 교통사고로 인해 채무가 무려 3억원이 넘습니다
그동안 전입신고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내 가족이 절 돕지 않고, 주변의지인의 물질적 도움은 기대치 않았기에 먼저 들어온다는 은행 채권 290만원을 혼자 해결해보려 했고, 그 과정에서 제가 벌금으로 225만원 수배 되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요, 어짜피 공개되어서 도움 받기를 원하니 절 오픈합니다.
2005년 8월 29일쯤 춘천경찰서에서 유치 되었고, 구속 적부심사에서 춘천에 온지 얼마 안되고 은행에 돈도 없고, 금융빚도 많고 가족도 오지 않고 그리고 성격상 아닌 것에 대한 강한 표현으로 인해, 효자지구대의 일처리와 구속 적부심사에서의 난동적인 말투로 인해 전 춘천교도소에 수감되었고, 무려 6개월동안 미결수로 재판을 5,6번 받고 벌금 225만원에 풀려 났습니다. 우리 가족은 절위해 면회를 오거나 챙겨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못 됩니다.
그래서 그 많은 여 세월동안 혼자 울고 웃고 살았습니다. 막내딸이 그 곳에 있어도 저희 엄마는 술을 드시고 밥을 먹고 여흥을 즐기시는 분이죠.
그래요 세상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했고, 어느 분의 조언처럼 남의 탓 하지 말고 내탓이라고 생각하며 살라 했습니다.. 그래요 제 복이 여기까지군아 하면서,,,
전 그곳에서 박진희라는 다방전문 사기꾼을 봤습니다. 당당하게 행동하는 그녀가 이해할 수 없으며 많은 사건으로 그곳에 계신 다수의 삶들을 보고 정말 올 때가 못 되는 군아 했습니다. 전 그곳에서 짧은 여 시간동안 수감생활을 하면서도 미결수로 복역중일때도 열심히 지냈습니다. 식당일에 공장일에 그리고 남보다 부지런히 시간 관리를 했습니다.
마지막 재판 날 2006년 1월 중순경 판사님께서 집행유예 2년에 8월로 절 석방시켰고 오랫동안 있었던 것이 참작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전 춘천 주민등록지에 갈 수 없었습니다. 6개월의 공백을 멀로 설명할 수 없기에 그냥 무작정 서울로 왔다가 다시 춘천 후평동 지인의 집에 기거를 2달여 하고 부천소재의 모 식당에서 먹고 자며 살다. 저의 친 언니가 음식점을 하는데, 겸사겸사 도와줄 겸 서울로 9월경 왔으며 언니네 집에서 집안일 가게일을 하며 거의 식모처럼 살았습니다
그래..여기서부터 시작이다
4개월 동안 언니한태 급여 한 번 받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족이랑 함께 하는 게 조았습니다. 또한 언니와 형부, 그리고 조카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내 소중한 가족이 있었는데, 울기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이혼은 엄마가 강제로 시키고, 돌봐준다는 친언니는 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만 신경쓰고, 이혼했지만, 제가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을 때 그리고 교도소에서 미결수로 수감생활 할 때도 찾아온 전 남편, 나쁘게 헤어지지 않았기에 늘 멀리서 절 도왔습니다. 절 책임진 다면서 무책임하게 갈라 놓게 한 내 언니와 엄마보다는 낳았습니다.
전 사실 울보입니다 그래서 자주 웁니다. 하지만 참고 또 참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 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신불자를 속이고 들어간 하나로텔레콤에서 전 열심히 일을 했으며 9시 30분이 출근시간인데도 7시면 하루 업무를 진행했으며, 주말, 휴일에는 서초동 소재 로얄웨딩홀에서 알바를 해서 일급 5만 5천원을 벌었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았습니다. 빨리 재기 하고 싶었고,, 돈 벌어서 초등학교 1학년에 겨우 입학만 시켰던 제 딸을 보고 싶었습니다..
가끔 전화하면 이제 안 아프지 엄마,, 눈만 오면 엄마가 울었던게 생각나, 엄마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엄마가 조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꼬옥 살아만 있어줘, 내가 꼬옥 찾아갈게...또 운다..바보,, 나도 안 우는데,, 이렇게 말하는 제 이쁜 딸이 버얼써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습니다..
2002년 그 어린 나이로 제 휠체어를 밀어주었던 제딸, 제가 밥을 안 먹으면 자기도 안 먹었고, 도화지 색종이 하나면 하루 종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그 밝은 내딸이 버얼써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습니다.
유난히 저 때문에 많이 울었던 내 딸.. 친정엄마 손에 머리채가 잡혀 길 밖으로 내동냉이 쳐졌던 제 딸이. 이제는 되려 절 걱정 합니다.
외할머니 안 미워요. 이해해 그러니 엄마도 잊어, 어린 제딸이 추운겨울에 굶기를 밥먹기해서 멀리 버스타고 친정이라 가면 문도 안 열어 주고 행여 모르고 열어주면 밥상을 엎던 내 엄마
나가 죽어, 고아원에 보네, 지애비한태 보네 그러면서 난리를 쳤던 내 엄마, 그 엄마는 짠오빠가 해준 돈으로 5월 20일 목욕탕도 있고, 방도 두개인 5천만원짜리 전셋집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그 전에는 1억이 넘은 빌라에서 짠오빠 내외와 살았고, 큰 아들은 월세보증금도 다 까먹고, 아이둘 제대로 먹이지 못하며 반지하에 사는데 제 엄마는 곱게 화장하며 이 아름다운 5월을 보내고 계신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북내 마당꽃집에서 카네이션을 2바구 구입했지만, 내 엄마에게 설움에 꽃을 바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는 절 위해 밥을 챙겨 먹였던 희망사철탕, 엄마 아버찌께 그리고 하나는 아는분 부모님 드리라고, 준비한 카네이션을 그렇게 주었습니다.
친구들은 가슴에 꽃을 달고 어린이날 아이 손 잡고 작은 공원을 방문 할때도 전 아이 속옷, 잠옷, 그리고 우리 딸이 조아하는 도화지며, 크레파스 물감등을 샀지만 긴 편지도 썼지만, 이쁘게 포장도 했지만, 전남편이 그날 바빠서 못 데리고 나온다 해서 그 선물들은 집 장롱에 보관되었습니다..
나만 힘든건 아닌데, 니가 그렇게 사네, 등등의 말을 들을때면 깊히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갖은 것에 행복하고 다시 일어서 걷고 건강해 진 것에 감사했습니다. 1년 6개월여를 투병하면서 설움에 눈물로 아이를 제대로 거두지 못했기에, 제가 아이를 3일 설득하여 아빠한태 보낼 때 죽고 싶었지만, 그래도 용기 내어 살아야 했습니다. 회사운영할때 절 위해 많은 돈을 도와준 지인들과 은행권들의 빚은 갚아야 하고, 그리고 우선은 죽고는 싶지 않았으니까요 전 뻔뻔하여 죽지도 않고, 지금껏 목숨을 지키고 있나 봅니다.
늘 외치는 노래가 있습니다. 서영은 님의 “혼자가 아닌 나”, 그래요, 전 힘들면 하늘을 보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는 회사도 “파아란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이벤트 회사, 웨딩 돌 환갑등........근데 그걸 진행 할 때마다 눈물이 나더군요, 나도 저렇게 결혼했으며, 맞아 저렇게 우리 아이 돌잔치 해주었는데,,,,,,그리고,, 용기를 냅니다. 영화배우 김희라 아드님 “기주”님의 “다시 시작해” 노래를 들으며 쓰러져도 다시 일어 설 겁니다
제가 이렇듯 긴 글을 쓴 것은 전 남에 돈에 대해 관심도 없고 남에 물건에 관심도 없습니다
없으면 안 먹고 있으면 남 퍼주기 조아하는 오지랖 이죠
제가 그들에게 한 것에 대한 댓가 치고는 너무도 가혹합니다. 정말 세상이 어쩌면 이리 꼬이고 엉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또 교도소에 가게 생겼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인데,, 또 경찰한태 지랄했다고 서류는 작성되고, 검찰에 송치된다니. 정말 서럽습니다.
이제 사건 일에 대해 말을 하려 합니다.
다방이라는 곳이 참 우낀 것 이 더군요, 밥도 사주면서도 같이 시간을 보냈다고 도리여 제게 돈을 주더군요, 또하나 노래방에 시간 나가도 하고 싶은 노래 실컷 부르고 좋았는데 그래도 돈을 주더군요. 세상에 이런 곳이 있구나 처음에 정말 신기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걸려온 박진이(춘천 72년생)의 전화 한통화에 그녀을 만났고, 일만 잘하면 한달에 600만원은 금방 벌어,..
유흥쪽으로는 한번도 발을 딛은적 없는 저에게 달콤한 유혹 이였습니다. 어짜피 경찰에 벌금으로 수배되어있고, 은행채권은 없는 살림살이며 하나로(당시 다니는 회사)로 들어온다 난리니 그래 2개월만 하자 하여 내려왔던 여주 이곳........
정말 시간을 뒤 짚을 수만 있다면 2월 초입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니 교도소 가기전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요 정말로...
전, 개 걸레가 되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리 벌리는 천한 다방 년이 되었습니다.
남에 업주 돈 가지고 탕치는 그런 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홍문 지구대 8여명의 달아는 경찰들은 그 이야기를 아주 잼 나게 경청하며 박화정저를 하대 했습니다. 사생활은 공개 되었고 다방 10일경력은 인생 36년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되풀이 되는 그녀의 폭언을 이제는 결코 참을 수가 없습니다.
유명인사에게만 사생활이 보호 되나요, 또한 연예인만 사생활이 보호 되나요. 한 여성의 10일 행동을 다수에게 공개하며 전과자에다 사기꾼이라 욕하며 하는 그녀는(북내면 학다방)정말 죄가 없나요..
저도 이제 그녀를 공개합니다. 제가 언니 전 정말 다방 못 다니겠어요. 제가 일을 해서 갚겠습니다...어디 안가고 여기서 있으면서 열심히 갚을께요..
여주군 북내면 당우리 155-5 이곳에서 전 사무실 집기들을 지인으로 도움 받고 일을 시작했으며 직원 8여명을 고용하고 4대 보험도 다 가입했습니다.. 서울에 행사가 있을때는 거의 잠도 못자고 살았지만 그래도 빨리 돈을 변제할 방법은 일을 하는것 뿐이 였습니다.
제가 학다방 주인 여자의 말처럼 탕을 치는 사람 이였다면 그곳에서 그렇게 살았겠습니까..
학 다방 주인 언니는 4월 25일 10시 30분경 제 사무실에 들어와 직원 5인이 있는 가운데서 말했습니다..
“니네, 아니 제 다방 년이야, 내가 데리고 있던 종업원이고 남자한태 다리 벌리는 개 걸레야 알어, 전과자에 사기, 절도로 교도소에 갔다 온 년 전과자야, 무슨 사업은 사업이야, 지랄하네
제 이다방 저다방에다 사기치고, 몸파는 얘라고,,알어“
2시간여 동안의 소란으로 제 직원들 5인은 그곳에서 바로 그만둔다 했으며, 그녀는 경찰을 부른다고 했다가 제가 벌금으로 수배중이니 못 부르겠다.. 돈 받아야 하니.. 하며 쌩 난리였습니다. 이 일로 저는 지인들로부터 사업 재 시작 지원금이 동결되었고, 또한 친한 친구가 더 이상 알고 지내지 말자며 20여년의 우정을 결별선언 했으며 도와 달라고 전화한 사람들은 아무도 그곳에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요. 또 온전히 걸레취급 바로 걸레가 되어버렸습니다.
전 학다방에 선불 100만원을 받았으며, 집세 18만원, 그리고 일 안한다면서 빠진것 올린 시간비 등 해서 170만원 변제해야 하며,
박진이와, 원주 직업소개소 이병한씨의 장난질로 이다방 저다방 옮겨 타며 붙은 빚이 270만원입니다.. 이병한씨는 소개비의 이익을 위해 원주역 뒷골목 창녀 촌에 절 넘기려다 제가 거절하니, 제가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하며 절 창녀 취급하며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박진이는 2007년 2월초에 출소하여, 저를 작업하고, 학다방에 무려 400만원 그리고 여기 저기 탕치고 살면서도 잘 지내고 있고 핸드폰도 무려 4개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아무일 없이 제게 춘천에서 옷 장사 한다며 나 다방일 안 너 무고죄로 감옥갈래..절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그의 애인 정진만씨는 절 죽인다고 인생 다 살고 싶지 하며 협박하고,
원주 직업소개소 이병한씨는 제가 서울에서 2월 14일날 가져온 제 엘씨디 컴퓨터 일체를 자기 임의로 보관하여 아직도 돌려 주지 않으며 툭하면 절 벌금 아직 못 내었으니 85만원치 살아 볼래 하며 협박합니다..
주위에 경찰들이 그러더군요, 아는 분들이 다방업계 아시는 분들이 탕 전문 직업소개소 이병한씨와 탕 전문 사기꾼 박진이가 함께 다니며 탕치는 거라고
박진이 이병한씨 그들은 절 이렇게 바닥까지 가게 했으면서, 다리 펴고 밥 먹고 자고 한다니 신기하네요,
전 어제 노래방 도우미 일을 위해 5만원 벌은걸로 그 압수된 차에 가스를 넣었습니다.
그래요 저 친구 무지 많아요. 아는 분 많아요. 만원씩 만 빌려도 해결할 일이지만 제가 벌린 거라 수습하고 싶었으나 이젠 여주 홍문지구대의 팀장 및 경찰들이 저보고 미친년 하면
욕 을하고 절 경찰서에 넘겼기에 전 이제 교도소 또 갑니다.
조사한 경찰(여주경찰서 강력계 최경사님)은 절 우선 충주 현 거주지로 보냈으며 연락할테니 조사 받으러 오라며, 따뜻한 커피도 타 주셨습니다.
인생이 맨 날 이렇게 꼬이는 제가 어찌 우리 딸 앞에 당당할 수 있고 찾아 가 볼 수 있었겠습니까,, 다신 제 가족에게 연락안 합니다.
안 그래도 엉망인 가족애가 제가 다방 다녔다는 걸로 절 벌레 취급할 껍니다.
우리 친언니 아들은 고3 신분으로 지나가는 20대여성을 구타하여 형사 합의금이 900만원 나왔다는데, 그걸 하루 만에 해결하는 내 언니는 동생위해 단돈 만원 하나 안 도와주고 도망다니지 말고 언니 식당일이나 도와라 복날쯤 되면 월급 줄게........참 그것도 제안 입니까 그 식모 또 하라고요.. 제가 도망갈여고 여주 왔습니까,, 전 벌금으로 제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언니 집에 있지도 4개월여를 무보수로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 또한 적금 매달140만원을 모으지도 않았습니다.
보험 적금을 억지로 3대원칙 불이행으로 아는 동생을 추락시키면서 전 적금을 해약했고, 또한 가지고 있는 복합기 또 구입했던 가전제품 컴퓨터등을 재활용 센타에서 보관시키고 돈을 융통하여 다방시간비를 메꾸고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홍문지구대의 바램처럼 미친년이 지랄 한거고 니 년한태 들을 충고 없다며 거친 말을 내 뿜은 경찰들 덕분에 또 한건의 벌금의 채무가 생기고, 잘 안되면 또 구속 조사를 받게 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인들이 렌트카와 통화해서 돈을 대납할테니 사건화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도, 경찰 팀장님께서 넌 이미 끝났어, 사기꾼년 그래 교도소 가서 갱생 좀 해라...하며 일을 크게 만드셨습니다. 언어는 상호 작용한다고 배웠습니다..
첨 보는 저에게 무조건 반말로 하대 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하는 경찰은 업무 진행을 위해서는 해도 되고, 그 말에 반박하는 저는 업무방해 며 경찰 모욕죄라고 하네요. 씨씨티비가 그걸 뒷받침한다고 하네요.
전 일분에 워드 자판 650타를 칩니다. 그 곳에 경찰은 저를 그곳에 임의로 체포하고 업무를 지연 지연 해서 제가 그랬습니다. 할 일 없으실 때 워드 연습들이나 하세요. 빨리 해야 서로 시간을 절약하죠.. 이 말 한 마디 하니 니까지것 한태 들을 충고 없다. 너나 똑바로 살어 미친년.....자기네들끼리 말 장난 하며, 웃고, 월요일인데 피곤한 껀 들뿐이네..하며 절 타박 했습니다.
렌트카 대여료를 제대로 입금지 못한게 절도죄고 경찰이 하대만 말에 말대꾸한 저는 경찰모욕죄 인가요. 니년, 미친년 욕은 경찰서 경찰교육과정에 있습니까..
제가 춘천에 있을 때 (꽃가게) 아들 결혼 청접장 들고 다니면서 상가들에게 하나씩 건네어준 어떤 경찰은 죄가 없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렌트카 사장한태 저년 다방 년이라고 또 2차적으로 사생활을 퍼트리는 북내 학다방 주인은 죄가 없나요.
112에 신고한 하면 한차에 3명씩 타고 경찰차 2대 오고 총 6명이 오는 출동 시스템을 무슨 경우며 6명이 한마디씩 말 시키고 그 말에 대꾸하다 지쳐 “저 한태 이제 그만 말 시키세요. 그래서, 어떻게 이 사건 해 줄꺼예요”
이렇게 말 했을 때..
쪼금한 년이 지 말만하고 내 말은 안 듣네..씨발...하며 내 뱉는 여주 경찰서 어디 소속인지 모르는 배성문씨...그리고, 제가 여주에 있으면서 112 두 번 불렀는데.. 기껏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으면서 투정과 욕만하고 가는 6명의 그 그룹들은 일이 없나요.
어제 그 늦은 시간부터 8여명쯤 경찰들이이 주고 받는 하찮은 말들도 전 눈물이 되었습니다.
배운 사람들이 그리 모욕적으로 사람을 망가트립니까.
중재는 없고, 일방적인 편견으로 한 사람을 벌레와 걸레 취급을 하며, 경찰 모욕죄를 추가 시킨다. 넌 씨팔 현행범이야.. 끝났어... 이 사건은 원래 그렇게 말하게 되어있습니다.
겸손하게 살기 위해 이제 법 조아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남의 탓 안하고 남 미워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려고 북내 소재 중앙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도 다시 시작했는데
20일날 울면서 기도했는데.. 다시는 울지 않고 남의 원망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게 해주세요 정말 부족하니 이제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길을 보여 주지고, 온전히 의지한다고 했는데
그리 한 시간을 울고 또 울면서 기도했는데. 하루 만에 바닥으로 전 또 내려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절 가지고 논 그녀는 어디있으며
아무것도 모르고 절 위해 일했던 5명의 직원에게 막말한 학다방 주인 언니
그 일 이후에 다 함께 노동부에 절 이사안 회사를 운영한다며 고발한 직원 5인
저요 사업자 등록증 2002년 1월자이거든요..부가세 신고도 했던 사업자 이거든요
제 컴퓨터 아직도 안 주는 이병환씨
절 죽인다는 원주에 정진만씨
다시금 빚 더미에 오르게 하려고 소개비 70만원을 저 보고 내라는 여주 소재 행운직업소 소장 강씨 아저씨
다방다니지도 않는데.. 가슴을 만지고, 제 방에 들어와 온갖 언사를 하신 당우리 고재욱아저씨 성추행은 이런것 아닙니까,,
나이 어린아이들 만지고 몸을 탐한 그는 그날 4월 25일 학다방 주인여자와 이구동성으로 절 모욕했도,
그날밤 비우지도 않은 집에 전기를 끊고, 전기요금, 수도요금 선불로 이사 가기전에 5만원 입금시켜.. 그리고, 남편한태 열받으니 절 밀어 할퀴어 왼쪽 어깨에 상채기를 내고 피가 나오게한 고재욱씨 부인...그들은 주말에 또 머리 조아리고 기도 하더군요..(북내중앙교회 교인) 세상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전 그래도 지금까지 참고 또 참았는데,, 학다방 주인 언니의 상스러운 욕설은 이어지고 북내 당우리 주민들은 절 아직도 다방년에 개걸레로 보니.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합니까.. 또 전입신고하고 어디로 이사 가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아직도 벌금 못 낸 게 85만원 있는데
그리고, 내년 2월까지 집행유예 기간인데
전 어쩌면 좋을까요..
우리 집 식구는 기대 안 해요..가족애는 버얼써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힘이 되 주신 중학교 선생님께 또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고 그리고, 자기도 못 먹고 살면서 없는 돈에 허리 아직도 아프지 손빨래하지 말아 오빠가 돈이 없다.. 이걸로 중고 세탁기라도 사..하며 10만을 손에 쥐어준 큰 오빠...........
큰 오빠..내가 꼬옥 성공해서 오빠 도울게..
나..또..이렇게 현재는 망가졌다..하지만 울지 않을래 이젠..정말 내 눈물조차 지겹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여자 인권위원회에서는 저보고 우선 몸도 안 좋으니 여성의 쉼터에 가 있으라는데. 거기 있는다고 다방빚이 없어지는 게 아니고, 어쩌면 조아요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ph3371@hanmail.net 박화정 72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