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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다육사랑 갤러리 초록이 인사드립니다..
흑초롱 추천 0 조회 996 08.01.03 16:5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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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3 17:07

    첫댓글 풍로초 수형 멋지고 흰대문자초 정말 예쁘네요^^ 예전엔 색이 화려한꽃이 이뻤는데 요즘은 흰꽃이 더 눈에들어오네요^^

  • 작성자 08.01.03 17:27

    베란다에서 야생화 꽃보기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그래서 잎만 보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키우지요..ㅎㅎ

  • 08.01.03 17:17

    야생화들을 정말 멋지게 키우시네요..저는 모두 말려죽여 키우고 싶어도 죽일까봐 들이질 못한답니다..

  • 작성자 08.01.03 17:32

    저도 많이~~죽였습니다..야생화는 조건이 까다로와서 베란다에선 키우기 쉽지 않습니다만,,,그래도 정성을 보이면 예쁘게 잘 자라 주는것도 있어요..꽃이 피면 진짜 박수라도 치고 싶답니다..특히 2번째 피어주는 꽃은 더~...ㅎㅎㅎ

  • 08.01.03 17:42

    고목 풍로초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08.01.03 23:50

    풍로초는 늘 실망을 주지 않은 아이인거 같아요..ㅎㅎ

  • 08.01.03 17:55

    나두.~~ 고목 풍로초에... 시선이 안 떨어집니다요. 얼마간 정성을 기우러야 되는데.. 멋진수형입니다..^-^~~

  • 작성자 08.01.03 23:51

    조금만 정성을 보이고 그 다음부턴 가장 착하게 자라주는 아이가 풍로초인거 같아요..ㅎㅎ

  • 08.01.03 17:58

    어머나 싱그러운 아이들을 보니까 갑자기 겨울이라는 계절이 무색해 지네요 ^^*

  • 작성자 08.01.03 23:51

    그러게요,,화단을 내다보면 제 마음도 싱그러워진답니다..ㅎㅎ

  • 08.01.03 19:03

    풍로초 멋진 수형에 눈이 딱 꽂힙니다.. 분재처럼 자라던 풍로초를 풍성하게 해보겠다고 분갈이했다 그만 잘못됐는지 보내버렸답니다..ㅜ.ㅜ 저리 잘 자랄 수 있었던 아이를 괜시리 건드렸나봅니다...넉줄고사리는 후마타랑 같아보입니다.. 혹 후마타가 아닌지...

  • 작성자 08.01.03 23:55

    풍로초가 옮겨 심기에 약한것도 같아요..삽목이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고,,한 순간에 끽~!!,,ㅎㅎㅎ넉줄고사리는 후마타라고도 하더군요,,골쇄보라고도 하고,,

  • 08.01.03 19:04

    풍로초...이름을 나무로 바꿔야 할듯 싶어요. 작은 분재를 연상시키네요.

  • 작성자 08.01.03 23:57

    저 목대는 뿌리랍니다..어느 풍로초를 뒤져보더라도 저 부분은 있어요..ㅎㅎ

  • 08.01.03 20:02

    멋진작품들이군요,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8.01.03 23:57

    작품이랄거 까진,,쑥스럽네요..ㅎㅎ

  • 08.01.03 20:08

    ~너무나 운치 있어요~짱~멋집니다~!!!!

  • 작성자 08.01.03 23:58

    감사합니다..ㅎㅎ

  • 08.01.03 21:19

    우와~~~ 모두들 예술작품입니다. 풍로초 거의 고목수준이구요~ 실내 인테리어도 넘 멋스러워요.

  • 작성자 08.01.03 23:59

    ㅎㅎ예술작품 아닌데~에겅~~

  • 08.01.03 21:32

    풍로초 목대 대단해요...울집애는 언제 저리 튼튼한 아이가 될까요? 흑초롱님 아이들보면 늘 부럽사와요..므흣

  • 작성자 08.01.04 00:00

    이미 저리 튼튼한 다리를 가졌을겁니다..

  • 08.01.03 22:01

    풍로초 묵질화 시키기에 도전 중인데 저는 잘안되네요 님의것 부러울 만큼 멋져용~

  • 작성자 08.01.04 00:22

    풍로초를 진정 사랑한다면 저렇게 키우면 아니된답니다..ㅎㅎ..잎을 많이 따 주고,,그러다보면 밑에 잔뿌리가 많이 떨어져 버리거든요..

  • 08.01.03 22:15

    난꽃은 철골소심 같은데~~ 확신은 못하겠구요.. 야생화들 참 예쁘네요~~~

  • 작성자 08.01.04 00:02

    난도 종류가 정말 많죠?,,,꽃은 정말 이쁜데 왜 정이 안 가는지 몰겟어요..ㅎㅎ

  • 08.01.03 22:40

    고목이 된 풍로초에 팍! 꽂혔습니다..몇년을 정성 들이신 건지요??1년내내 꽃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넘 이쁜 녀석이라 생각했는데...지금부터 풍로초에 대한 기대를 좀더 욕심을 내어 봐야겠습니다...멋진 초록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8.01.04 00:05

    ㅎㅎ풍로초는 이미 화원에서 짱짱하게 키워서 매장에 팔리기 때문에 다듬기를 하면 대부분 저렇게 굵게 키워져 있답니다..5년생 정도면,,저 풍로초는 재 작년 가을에 꽃사에서 2천원씩 주고 구입한것이랍니다...

  • 08.01.04 00:10

    흑초롱님도은 야생화도 잘키우시고~ 다육이도 잘키우시고~ ㅎㅎ 다들 너무 이뻐요.

  • 작성자 08.01.04 19:50

    ㅎㅎ잘 키우는건 아니고,,그냥 좋아라 한답니다..

  • 08.01.04 12:26

    저도 풍로초 죽인 경험이 있어서 못 키우고 있어요..햇볕도 부족하구요..풍로초 줄기가 옆으로 많이 뻗어 나가던데 다 정리하고 한가지만 키워야 저렇게 목질화 되면서 이뻐게 커는가요?

  • 작성자 08.01.04 19:57

    이미 뻗어 나간 것은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구요,,좀 짱짱하게 키워진 포트를 구입하셔서 흙을 털고,,뿌리를 씻어서 정리를 하시다보면 굵은 목대 뿌리가 있고,,밑에 잔 뿌리가 잇답니다...잔뿌리만 심으시되~!!,,원래 포트만한 화분에서 다친 뿌리가 회복을 하고 몸살을 겪고 난 다음(2~3개월 지나면 시들했던 원래 잎들이 모두 마르고 새로 잎이 싱싱하게 날때) ,,다시 작고 어울릴만한 화분으로 옮겨서 물을 말리지 않고 키우시면 된답니다...

  • 08.01.05 05:48

    싱그러운 흑초롱님네 초록이네요~~흰대문자초도 예쁘고 풍로초 분재같이 키우시네요~~멋져요^^*

  • 08.01.05 17:25

    멋나당. ㅋㅋ 가을을 생각하게 해요.ㅋㅋㅋ

  • 08.01.05 20:48

    와!~~~ 풍로초!~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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