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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어제 솔로들의 모임 이야기
스잔 추천 0 조회 348 07.05.21 14: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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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1 15:15

    첫댓글 그렇습니다 누가 홀로되고 싶어 홀로되는 사람 없을겁니다..너무 뜨거운 사랑 하늘의 시샘이있어 홀로된거지요..

  • 작성자 07.05.24 02:54

    동해언니(방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4년전에 60방에 들어와 언제나 동해언니의 글를, 실생활 예기를 잘 표현하고 글를 잘쓴다하며 꼭 읽었담니다. 그땐 꼬리글도 잘 모를때였어니........ 친손녀 유치원에서 재롱잔치며 사랑하는맘 가슴에와 닿았담니다.

  • 07.05.21 16:42

    주소가 신당동이니 저랑 아주 가깝게 사지는분이군요..홀로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늘 명랑하게 그리고 활기차게 살아가는사람이 제일입니다,,디카방이 바로 유락복지관에서 공부를 하니 거기도 나오시어 즐거운 공부 하십시요

  • 작성자 07.05.24 02:55

    민들레님 반갑습니다. 그렇찮아도 디카만 가지고있지 작동이 아직 서툴러 여쭐대 없었던차에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유락 복지관에 일간 방문 하겠습니다.

  • 07.05.21 17:39

    유락복지관에서 디카 작동실습 잇다면 저도 한몫끼겠습니다.

  • 07.05.21 18:53

    글 잘 봤습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방입니다 어쨓거나 모인분들이 즐겁게 서로에 쓸쓸하고 가슴 한쪽이 빈듯한 공간을 채워가는 보람된 모임으로 발전하시길 빌겠습니다

  • 07.05.21 19:00

    다른글은 무슨말인지 이해가 않되서 잘 모르겠고, 스잔님이 찜하신 복권탈분은 언제쯤 발표 나남요? 해변의 길손은 바닷가에서 방황하지 말고, 우리 스잔님을 찾아가 보시기를......ㅎㅎㅎㅎ

  • 07.05.21 19:53

    오랜만에 고국에와서 님들과 함께 즐겁게 놀았네요 모두들 특이하게 재주가많으시니 감탄햇읍니다 어제의 기쁨과 즐거움안고 미국으로 돌아 갑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심 감사 합니다 지수 방장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다음 나오면 다시 만나고 싶네요..^*^

  • 07.05.21 20:04

    스잔님의 이글로 순풍에 돛단듯 확트인 인생 진맛이 60방을 더 아름답게 확신함니다. 하루가 바르고 새로우면 내일은 더 편하고 밝아 질 것입니다.

  • 07.05.21 21:39

    글 속에 아름다운 솔로님들의 모습이 잘 나타나서 읽는동안 많이 부러웠습니다(??ㅎㅎㅎ) 앞으로의 좋은 계획도 구상하고 계시다니 늘 기쁘고 즐거운 날들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좋은 밤에 좋은 꿈 꾸세요~~

  • 07.05.21 22:41

    네....맏읍니다 솔로...독신..싱글..뭐 어떴읍니까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지만 그곳에도 독신들 많아요..그러나... 나름데로...보람있고 즐겁게 지넵니다....힘네시고...행복 하세요......

  • 07.05.22 01:43

    편안한방에 저도 입학해도 되나요

  • 07.05.22 02:01

    님의 글를 읽고보니 솔로방에 가입할 용기가 드네요

  • 07.05.22 08:19

    홀로^괴롭고,,, 홀로^슬프기도 하고,,, 홀로^쓸쓸 하기도하고,,, 홀로^외롭기도하는것이 혼자라는것이 아니겠읍니까?

  • 07.05.22 11:33

    싱그럽고 멋진모습에 섬세한 감성만으로도 같은여자의 눈으로도 충분히 반할만 했습니다.언니라는 말조차 무색할 젊음의 이유를 알수있었죠.변화무쌍한 삶에 떠나고 다가오는 바람이야 누군들 피해갈수 있을까요? 존중받아야할 각자의 삶에 상처가되는 편견은 아름답고 품격있는 우리카페완 상관없는 일일겁니다.화이팅!!!

  • 07.06.13 20:49

    역시 스잔님 은 멋있어요. 솔로 파이팅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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