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처음으로 다육이를 취미삼아 국민이로 기르던중 점차점차 눈이 높아져 고가의다육이로 키우게 돼고 이름있는것만 키우게 돼더군요... 이에 질세라 화분다이도 처음에는 플라스틱 화분 다이에서 스텐 화분다이에 또 정신이 팔리더군요... 집은 좁은데 다육이는 늘어나고..... 이많은 다육이를 소화 하려고 스텐화분다이가 2단에서 3단으로 변경....3단으로 변경하다보니 많이 진열할수는 있는데.... 그에따른 변수가 생기더군요 생육조건 햇빛을 받는 시간이 적어서 지금은 다시 개조해서 2단 이동형으로 쓰고 있네요 크기가 1300*650싸이즈 현재 2단에 올라가있는 화분 갯수만 해도 40~50개이상 올라가 있네요.현재 또 다이를 제작중 ..... 이젠 그만 만들고 그만 사들여야 돼는데 언제쯤 멈출련지....ㅋㅋㅋ 그래도 예쁜 다육이가 나오면 눈이 휘둥그래 지네요 다육이 2년차인데 말이죠....
그러게요 이젠 그만 질러야 하는데 말이죠.... 이제는 다육이 화분다이에 미쳐서.... 원하는 모습이 나올때까지 만들고 맘에 안들면 다른 모습으로 개조하고 남이 보면 괜챦다고 하지만 내성이 안차면 다시일을 저지르게 돼네요. 어찌보면 한심한 일인데.... 제가봐도 답답하죠 지금은 전체사진이 안나왔는데 나중에 화분다이 전체사진 올리면 누구라도 보시고 평가좀 해주세요 즐거운 주말돼시고요^*^
첫댓글 ㅎㅎㅎ 예전에 저를 보는듯...
다육이에 빠지면 정말 헤어나기 힘든것같아요~~~
진열도 깔끔하게 잘하시네요~~~ㅎ
네 정말 헤어나기 힘드네요
제 자작품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깔끔하니 이쁘네요^*^
변천사가 한눈에 보이네요^^
저도 사도사도 또 사고 싶고 욕심이 넘쳐요^^
회오리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공감이 갑니다
저러시다 다육이 다이에 밀려나서
사람은 밖으로 나가실까 열려가 되옵니다 ㅎㅎㅎ
온뉘 말씀에도 공감이 가네요ᆢ
우리 모두 그렇게 될지도 모르죵?ㅎ
그러게요 이젠 그만 질러야 하는데 말이죠....
이제는 다육이 화분다이에 미쳐서.... 원하는 모습이 나올때까지 만들고 맘에 안들면 다른 모습으로 개조하고 남이 보면 괜챦다고 하지만 내성이 안차면 다시일을 저지르게 돼네요.
어찌보면 한심한 일인데....
제가봐도 답답하죠
지금은 전체사진이 안나왔는데
나중에 화분다이 전체사진 올리면 누구라도 보시고 평가좀 해주세요
즐거운 주말돼시고요^*^
한가지 남았어요~
하우스를 지을 만한 땅을 구입하거나..
옥상이나 마당 있는 주택으로 이사갈 준비....ㅎ
화분다이가 있으니 정갈하게 잘 키우시는것 같아요 ^^
정리정돈의 달인이신것 같아요ᆢㅎ
깔끔하니 보기 좋아용ᆢ
우리 모두의 공통점을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ᆢ
다이 변천사가 비슷비슷해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하잖아요 ㅎㅎ
사진에 보이는 삼단(스텐) 선반은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저도 사야해서요.ㅎㅎ 저도 포화상태. 어디서 사는지도 궁금해욤.
직접 만드는데요
이런 선반은 시중에 안나와요
그리고 또 이선반을 때에 따라선 이동을 해야 하기때문에 바퀴도 달았어요 선반 무게만 하더라도 100kg이상 나올꺼에요
아고 플라스틱 화분대 에서 스텐인가요?무게가 많이 나간다니 스텐같네요 ㅋㅋ
부지런 하시고 손재주가 좋으신가봅니다
정갈하게 예쁘네요~
햇빛따라 환경따라 화분따라 자꾸만 바뀌지만 사랑받는 다육이는 그저 예쁘네요~
^&^
집에서 단풍든 모습을 언제라도 볼수있는게 다육이의 매력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