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그 때가
또 오네요.
AVE MARIA GRATIA PLENA
(아웨 마리아! 그라티아 플레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DOMINUS TECUM
(도미누스 테쿰)
"주(主)께서 함께 계시니"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베네딕타 투 인 물리에리부스 엩)
"여인중에 복되시며"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베네딕투스 프룩투스 웬트리스 투이 이에수스)
"태중의 아들 예수 또한 복되시도다"
SANCTA MARIA MATER DEI
(상크타 마리아 마테르 데이)
"주님(神)의 성모 마리아여!"
ORA PRO NOBIS PECCATORIBUS
(오라 프로 노비스 페카토리부스)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NUNC ET IN HORA MORTIS NOSTRAE
(눙크 엣 인 호라 모르티스 노스트라이)
"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AMEN
(아멘)
"아멘!"
† 성모송(聖母誦, Ave Maria) †
(영). Hail Mary. Angelic Salutation이라고도 함.
성모송(聖母誦, 라틴어: Ave Maria 아베 마리아)은 그리스도교에서 성모 마리아를 기리며 마리아에게 전구(傳求, 대신 빌어줌)를 간청하는 것이다.
이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안녕하십니까, 마리아님’ 또는 ‘축하합니다, 마리아님’이라는 뜻이다.
다른 말로는 성모경(聖母經)이라고도 하며, 성모송은 전례 행위가 아닌 성모 마리아에 대한 공경 즉, 성모 마리아를 성인으로 공경하는 행위이다.
그리스도교에서 성모송 또는 성모기도를 통해 성모 마리아를 성인으로 공경하는 그리스도교 교파로는 로마 가톨릭교회, 정교회, 성공회 등이 있다.
* Ave Maria는 찬송가 또는 종교 음악으로서 다양하게 알려져 있다.
Gounod/Bach- Ave Maria / 구노.바흐- 아베 마리아
Johann Sebastian Bach published “Book 1” of “The Well-Tempered Clavier” in 1772. The “Prelude in C major” is the first piece of this collection and is a famous piece among piano students since that time.
"제바스티안 바흐(S.바흐)의 피아노 프렐류드(전주곡) 1번에 관한 명상 (Méditation sur le Premier Prélude de Piano de S. Bach)" 제목의 이 작품은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샤를 프랑수아 구노(Charles -François Gounod, 1818~1893)의 장인 피에르 치머만(Pierre-Joseph-Guillaume Zimmermann , 1785~1853)이 구노의 연주를 바이올린(또는 첼로), 피아노와 하모늄을 위한 곡으로 편곡하면서, 독일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의 전주곡 1번 C장조를 약간 변경, 편곡하여 1853년에 출판하였다. 같은 해 구노는 알퐁스 드 라마르틴(Alphonse de Lamartine 1790~1869)의 시 〈생명의 책(Le livre de la vie)〉을 가사로 하여 이곡을 출판하였다.
This piece was published 1853 under the name "Méditation sur le Premier Prélude de Piano de S. Bach".
Charles Gounod added words to his composition in 1859. In 1859, the first version of “Ave Maria” was recorded.
이 작품은 "Méditation sur le Premier Prélude de Piano de S. Bach"라는 이름으로 1853년에 출판되었다.
지금의 Ave Maria로 시작하는 라틴어 성모송이 가사로 붙게 된 것은 1859년에 들어서였다.
The original composition by Bach dates 1722.
바흐의 오리지널 작곡은 17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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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바흐- 아베 마리아
Ave Maria - Gounod/Bach - Meditation - ViolinViolinist Rusanda Panf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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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마리아'는 라틴계 문화에서 유명한 기도문이다.
Ave Maria is a celebrated prayer in the cultures of Latin descend.
The French romantic composer Charles Gounod has layered his melody on a slightly changed version of the Prelude No.1 in C Major, by the German composer Johann Sebastian Bach. This piece was published 1853 under the name "Méditation sur le Premier Prélude de Piano de S. Bach". The original composition by Bach dates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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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ist Rusanda Panfili
1988년 몰도바 키시나우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부쿠레슈티에 있는 "George Enescu" 음악 학교에서 루마니아에서의 바이올린 공부를 시작했으며 11세에 비엔나의 음악 및 예술 음악원에서 가장 어린 학생 중 한 명이 되었다.
2015년에 그녀는 Christian Altenburger 교수의 지도 아래 비엔나의 음악 대학에서 최우수생으로 "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녀는 10살 때 이탈리아에서 열린 첫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바이올린 교수 Alexander Arenkow의 지도 아래 “ 이탈리아의 R. Lipizer”, 독일의 “L.Spohr”, 오스트리아의 “Fidelio”,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Herbert von Karajan”, “Tokyo Foundation” 및 “Yamaha” 등 수많은 장학금을 받았다.
첫댓글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하나님의 은혜 충만한날 되시와요^^
해솔정님께
조금 더 마음을 보태어
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송!!
많이도 외우고 낭송한 기도문입니다
예전에는
미카엘이라는 본명으로 성당엘 다녔건만...??
오래된 냉담이라
멀어져가네요
신앙 여부를 떠나
아름다운 기도 문장과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더 아름답고 좋은 것 같아요.
아베마리아 가 다양하게 있지만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저는 제일 좋아한답니다.
선율이 곱기도 하고 우아한 곡이라
어려서부터 이 곡은 바이올린 곡으로
연주할때는 따라서 같이 부르곤 하죠.
아주 잘 들었네요
좋아요님 감사합네다 ! ㅎ
바람온냐가
어린 시절부터 선택하신 마리아송이라면
물어 무삼하리오.
참 고와요
아름다워요
성스럽고요.
감사합네다.
끝마을 요러분들 좋은밤 되시고 ~~^
모두 아름다운 꿈나라
쿨쿨ㅋㅋㅋㅋㄹㄹ
코 고는 소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