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10만 수료생들의 입교 배경은?
"성경 말씀" 만족도 80%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지난 20일 종교계의 역사를 다시 쓸 일이 생겼는데요
신학교육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만 6186명'을 배출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구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의 대면 행사였기때문에
많은 분들의 우려가 있었는데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뤄지면서
신천지의 안전행사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부산, 울산, 경남,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부산 야고보 지파와 안드레 지파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지역 수료생 375명을 대상으로
신천지에 대한 인식, 태도 변호, 만족도등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발표를 했는데요
수료생중 43,8%가 코로나 당시 TV,유튜브등 미디어 매체를 통해
신천지에 대한 입장이 부정적으로 변했지만,
수료 후 현재 83,6%가 '신천지 신앙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해
그간 인식변화가 일어났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교 전 신천지를 '이단 43.8%' 이라고 여겼던 수료생들의 비중이 높았고
종교집단 16.3%, 평화단체 13.2%, 소수교단 7.4%, 기타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들 수료생 중 86.8%가 TV방송 69,8%, SNS 9.9%, 유튜브 7.1% 등을 통해
부정적 인식을 두게 됐다고 답해 대중매체와 온라인 등에서 전달되는 부정 또는 편파적 메시지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신천지에 입교하게 된 이유는
'성경 중심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수료생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신천지의 교육방향이 정확했음이 재차 확인된것이라 봅니다.
입교 배경에 대한 질문에는
성경중심의 말씀 설교 49.9%, 성경에 입각한 신앙생활 25.5%, 신천지가 궁금해서 19.5%,
수업분위기 17.3%, 기존 종교에 대한 회의감 8.4% 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번에 수료한 부산의 한 성도는
'말씀을 배우면서 선입견이 없었던것은 아니었다.
신천지라는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과 보도들, SNS에 떠도는 각종 유언비어,
막연히 소문만 무성한 비판 등등 악의적인 내용들로 도배됨으로 인해 마음의 흔들림도 있었지만,
말씀과 참 진리와 신천지 사명자들과 성도들의 진실한 마음과 모습, 행동들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저의 잘못된 견해와 오해를 풀게 되었다.
그리고 언론이나 SNS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거짓이고 사실과는 정반대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수료식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은 10만 수료생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재창조를 하고 있으며
그 재창조는 태초의 말씀으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다면 우리도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거룩함을 입을 것이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유튜브 시청 링크
https://youtu.be/F5dLisEQIAc
💖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19년에 10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비대면 시대인
2020과 2021년 2년 동안도 약 38,000여명을 온라인으로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대부흥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온라인 세상에 온라인으로 말씀 공부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무료 성경공부 신청하기👇🏻
https://han.gl/3XNuy
⭐️ 신청번호 :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