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해일 미카엘 과거 국정원 요원인데 안에 아무도 없다는 상사 말만 믿고 적진에 폭탄 던졌다가 애기들 단체로 폭사시킨 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폐인되고 술집 전전하다가 다른 신부님에게 거둬져서 사제 됨
검은 사제들 최준호 아가토 (야는 부제, 신부 되기 직전 품계 같은거) 어릴 때 동생이랑 나갔다가 동생이 개한테 물렸는데 너무 무서우니까 자기만 살겠다고 붙잡는 동생 내침 아마 초딩 저학년쯤?? 그 죄책감으로 신학교 들어갔는데 가끔 그때 꿈을 꿈 구마의식 자료 받으러 다른 수도자한테 갔을 때도 집에 개 있으니까 담 넘어서 감
손 더 게스트 최윤 마태오 어릴 때 형이 부마돼서(귀신 씌여서) 가족 다 죽이는거 봄 침대 밑에 숨었다가 자기도 죽을뻔했는데 경찰인 여주 엄마가 구하러 왔다가 죽는 거 목도함 그 귀신이 자기 왼쪽 눈 칼이나 볼펜처럼 날카로운 걸로 쑤시고 자살하는 귀신인데 그것까지 싹 다 봄 초딩때
다들 짠한 거 같음;; 그리고 셋 다 존잼이니까 안 본 여시들 츄라이 츄라이 검사제랑 손더게는 쫄보 여시들 못 보니까 참고.. 손더게가 더 잔인하고 무서움 (전 회차 19금)
첫댓글 음 냐미~
츄라이츄라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