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가 가야금 소리처럼 들린다는 영금정
동명항 우측이 튀김 가게 거리
동명항 수협 회센타
단골인 홍천 24호
동명항은 생선 거의가 다 자연산
모듬회 두 접시를 주문했으나 양이 너무 많아 하나는 포장을 해서 숙소에서 먹기로 함
자연산 모듬회
홍천24호 사장님이 회 뜨고 남은 매운탕감에 홍게 1마리와 장치 큰 것 1마리를 서비스로 넣어주심
홍게와 장치를 넣어서 그런지 매운탕 국물맛이 끝내줬슴 ^^
첫댓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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