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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함 맞쳐 보세요....생맥주 500cc 두잔 꽁짜로 드립니다^^
몽고처녀 추천 0 조회 224 06.10.27 15:48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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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7 16:18

    첫댓글 어케하면 공차로 생맥주 마실수 있나여 ㅎㅎㅎㅎ 안주까지라 곰곰히 생각해보고 다시 답글올릴께요

  • 작성자 06.10.27 16:21

    ㅋ맞혀야죠 욜씨미 답 맞혀야죠 ㅋㅋ맞추시면 안주도 한사라 꽁짜로 드립니다^^먼저 왜 그냥 가셨나요? 명동 나오셨다가요?전화 하시지 않구요?쓴커피라도 한잔 대접할텐데요^^

  • 06.10.27 16:54

    전화번호를 안가지고갔어요 ㅎㅎㅎ 명동성당쪽은 10번출구로 나가던데.. 함 불러볼려구하다가 ㅎㅎ 누가좀 도와주시고 함께 나누어서마시면 어떨까??

  • 06.10.27 21:47

    묵향님 언제라도 좋습니다.몽고처녀님댁 같이 가실라우? 모시리다...

  • 06.10.27 16:31

    에고,.. 칭구야~ 요건 넌쎈스제? 내가 수면이 부족한지 아리까리하데이.. 던안벌고 쌩맥..안주.. 다 퍼다조라..ㅎㅎㅎ 근데 친구야 몇시까장 마감한다캐라.. 쌩맥 다 식을라칸다..ㅎㅎ 발표는 쪽지로 하구나서.. 답글달구.. ㅋㅋ

  • 작성자 06.10.27 18:06

    답두 안달고? 꽁짜 술먹게? ㅋ땡!!!!!!!!!!!

  • 06.10.27 16:43

    오래전에 언뜻 들은(아니면 읽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나폴레옹이 조세핀의 오래된 체취를 좋아해서 그대로 느낄려고 그랬다는...

  • 작성자 06.10.27 23:26

    아랫동네의 오래된채취요 퀴퀴한 냄새요 오징어 냄새ㅋㅋ 언제 명동으로 함 오세요^^ 맥주 두잔 킵해놀께요^^안주도 한사라 드릴까요?

  • 06.10.27 17:26

    천재나 영웅에게는 주위의 모든 것이 시시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특이하고 별난 것만 찾아다녀요. 천재에게서 변태나 동성연애자가 많이 나오는게 그 중에 하나고요. 아마도 조세핀에게서만 나오는, 특별한 암컷의 냄새(암내)에서 풍기는 성적 향기를 음미하려고 할걸요. 글구, 맞으면 맥주값 온라인으로 보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0.27 19:02

    때~~~엥^^ 와서 마신다 그랬으면 거의 근사치니까 맞춘걸로 해주겠는데 온라인으로 돈 보내 달래서 틀린걸로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뭔 냄샌가 말해야지 이리 방대하게 암 냄새라 그러면 곤란하지요^^

  • 06.10.27 18:49

    써니야님하고 한별나라님은 맞춘 것 같은데...츠녀님아! 체취(體臭)나 조세핀에게 나는 냄새나 같은 말이여유! 괜히 돈 보내주기 싫으니까...이그, 드러버ㅋㅋㅋㅋ

  • 작성자 06.10.27 18:59

    에구 드러버라 줄사람 맘이지 몰이리 따지냐? ㅋ

  • 06.10.27 17:18

    그 옛날 전쟁터에 오랜동안 머무는데, 샤워시설이 잘 될리도 없고 그렇다구 사우나 탕 이나 터키 탕이 있을리 만무해서 "나"장군 자신의 몸에서 풍기는 악취를 카버하기위하여 미즈"조" 보구 제발 씻지 말구 있어라 당부 한건 아닐까요. 정답은 못 되드라도 "아차상"정도 안될까요? 처녀님 ~ ~ ~

  • 작성자 06.10.27 23:23

    ㅋㅋㅋㅋㅋ재치상으로 500cc한잔 드리겠습니다 ㅋㅋ명동으로 오세요^^ 나장군? 미스조? 자기냄새커버요? ㅋ ㅋ

  • 06.10.27 17:31

    나폴레옹은 부인인 조세핀에게 씻지말고 기다리라..는 메세지를 남겼었다죠? 나폴레옹이 부인의 체취에 반했다고하구요~ 멀리 전쟁에 나가있을때면 조세핀을 생각하면서 치즈의 냄새를 맡으면서 조세핀을 생각했다고...... 냄새vs향기의 구분을 하기가 곤란하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채취또한 매혹적이게 느껴지는건 사실이겠죠.....ㅋㅋㅋ 거시기 할려구요 ...불가능이란 없는 나폴레옹이 여자도 잘 다루었겠지요 ㅋㅋㅋ

  • 작성자 06.10.27 20:28

    뱅기타고 맥주 두잔 마시러 서울로 와요^^아는 것도 많아요 언니는 잴로 정확하게 맞추셨네요 ㅋ저 아랫동네 퀴퀴한 냄새요 ㅋ

  • 06.10.27 17:38

    조세핀은 나폴레옹 알기를 우습게 알았습니다. 나폴레옹이 씻지말라고 부탁을 하면 언제나 깨끗이 씻고 대기하였습니다. ㅋㅋㅋ 그래야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6.10.27 18:09

    ㅋ몬일? 수월한 그일이 모야? 할배는 지금 말안듣는 요인이랑 같이 사는구나? ㅋㅋ

  • 06.10.27 17:43

    그거요...나폴레옹이 혀로 다 핥아서 닦아 주려고 그런 것 아니 겠어요?.

  • 작성자 06.10.27 18:34

    언제 다 해요? 밤새해도 다 못하겠네? 몰그리 어렵게 밤을새나요? ㅋㅋ

  • 06.10.27 19:12

    같이 목욕하려구 아닌가여

  • 작성자 06.10.27 19:16

    땡!!!! 자기가 하고 싶은걸 말하지 말구 정답을 맞쳐봐요 ㅋㅋ

  • 06.10.27 21:14

    음 나두 위에 한별언니하고 똑 같은 생각이에요^^......ㅋㅋㅋㅋㅋ 나폴레옹은 부인인 조세핀에게 씻지말고 기다리라..는 메세지를 남겼었다죠? 나폴레옹이 부인의 체취에 반했다고하구요~ 멀리 전쟁에 나가있을때면 조세핀을 생각하면서 치즈의 냄새를 맡으면서 조세핀을 생각했다고...... 냄새vs향기의 구분을 하기가 곤란하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채취또한 매혹적이게 느껴지는건 사실이겠죠.....ㅋㅋㅋ 거시기 할려구요 ...불가능이란 없는 나폴레옹이 여자도 잘 다루었겠지요 ㅋㅋㅋ

  • 작성자 06.10.27 23:17

    ㅋ한글자도 안틀리고 그대로 한별언니꺼 배꼈네 ㅋㅋ컨닝으로 처리 하겠습니다 ㅋㅋ 맥주 두잔 기회 없습니다 ㅋㅋ

  • 06.10.27 23:30

    컨닝을 한것이 아니라 남들이 잘 읽지도 않는 댓글까지 충실히 읽은 노력의 결과이며,또한 드래그해서 복사한 기술및 노력까지 한꺼번에 무시한 처사에 분노한다......언제 문제를 맞추라고 했지 컨닝하지마라 주의사항 하나 없었다...어차피 오픈 북 시험아닌가?...딴사람은 왜 나같은 기발한 발상은 안했겠는가? ... 남의 댓글을 안읽었기 때문이 아닌가? 비겁하다 처녀...난 어차피 술은 입에도 못댄다....정상참작해서 사이다라도 달라고 강렬히 호소합니다.

  • 작성자 06.10.27 23:33

    ㅋ아라써요^^김빠진 사이다 일잔 드리지요 맹동으로 지금 즉시 날라 오세요^^

  • 06.10.28 00:56

    몽고쵸녀앙~~ 누리햇빛님.. 김빠진 사이다 말구.. 톡 쏘는 걸루다가 따블로 드리거래이.. 계산은 내가 낼가서 하꾸마!! ㅎㅎㅎ

  • 06.10.27 21:27

    아예 깜뎅이랑 같이 살지~~ㅋㅋㅋㅋ, 나는 맥주 먹으면 딸꾹질 나서리~~ㅎㅎㅎ

  • 06.10.27 21:43

    우 하하하 깜씨~ ㅎㅎㅎ 호프 두잔은 커녕 엎퍼진 물이 되었군.. 리플 첫 글도 삭제 되고!~ 에렵군.. 맑은 샘터이니~ 그럴테지

  • 작성자 06.10.27 23:19

    ㅋ못 맞춘거 아시죠? 잴로 잘 드시게 생겻어요? 그때 안마할때 알아 봤어요^^조물락 조물락 할때 알아 봤어요^^

  • 작성자 06.10.27 23:20

    매력언니 삭제 된거야? ㅋㅋ그랬구나? 갑자기 글이 안보여서 언니가 지운줄 알앗지 ㅋㅋ

  • 06.10.27 21:44

    켁켁~

  • 06.10.27 21:46

    몽고처녀님 조만간 한번 찾아 가리다... 냉수 마시고 속도 좀 채리구로~ ㅎㅎ

  • 작성자 06.10.27 23:21

    말이 목구멍에 걸렸구나?에구

  • 06.10.28 00:04

    냉수가 걸렸다카이~(사래)

  • 06.10.28 00:55

    클났따! 물마시고 언치면 약도 엄따카던뎀.. 매려기 언냐 등좀 누가 뚜들겨주이소..... ㅎㅎ

  • 06.10.28 00:08

    사람마다 각기 갖고 있는 향이 있지요 아마도 나폴레옹이 조세핀의 향기에 취해있었나 봅니다 그 향이 아름답기에 그리움에 그러지 않았을까 ㅎㅎ

  • 작성자 06.10.28 14:25

    땡 ㅋ ㅋ언니 틀렸어요 두잔 날라 갔습니다^^

  • 06.10.28 00:54

    칭구야.. 나폴레옹 와이프가 악처아니었남? ㅋㅋ 잠이 맨날 모잘라니깐 말이얌.. 으이구.. 소쿠리테쑤의 거시기가 악처였그만.. 마저마저.. 그라면 위에 맞춘 한별나라언냐가 뱅기타고 설갈라카면 쌩맥값보담 몇10배는 더들테니깐.. 내가 대신 마셔주면 안될까? 하하하하 -요거시 한별나라님 웃음소린거 알쥐? - ㅎㅎ

  • 작성자 06.10.28 15:31

    ㅋ술 먹었남? 행설수설 ㅋ 그대가 맞추야지요^^

  • 06.10.28 23:33

    조세핀은 악처가 아니쥐?.......ㅎㅎㅎㅎ

  • 06.10.29 04:52

    이궁.. 근무중에 술묵으면 쫒끼난다카이.. ㅎㅎ 젤라언냐.. 조세핀이 긴가민가 헷갈리드라궁.. 수면 부족~~ ㅎㅎㅎ

  • 06.10.28 08:51

    지금 답글 달아도 유력한가요?...조세핀의 냄새...즉 닦지 않음으로 해서 묶은 내음으로 풍겨오는 오징어 냄새를 좋와하기 때문이다...오늘 갈까?ㅋ

  • 작성자 06.10.28 16:40

    ㅋ맞긴 했는데 위에꺼 컨닝 했냐?^^....언제 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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