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Pier Perreault - Je manque de nous
Ken Hensley - Romance
Shirley Bassey - La Passione
시든 장미밭에서 목젓을 내보이는 녀석이 나에게 묻는다.
" 나 예뻐?"
"..... 넌 언제나 예뻐"
낸시 레이건이 말했던, 눈앞에서 사람이 부서져 사라지는걸 지켜보는 고통.
그 고통만큼 눈에 힘을 더해 본다.
나만큼은 녀석을 망각하지 않아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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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피부가 장난 아니네요~데리고 온 소녀의 모습 ㅎ송돌방님 Je manque de nous 곡을 준비는 하는데 가수명이 나오지 않네요 들으시고 맞는지 확인좀 부탁 드려요^^
적은대로 마리 피에르 페로인데...없음 통과요 ㅎ
오!!^^주신 청곡 잘 듣겠습니다
역쉬 캔 헨슬리......
음악적 개성이 있으신 송돌방님 잘 들었요~주변이 산만해 늦은 댓 글 달아요^^
첫댓글 피부가 장난 아니네요~데리고 온 소녀의 모습 ㅎ
송돌방님 Je manque de nous 곡을 준비는 하는데 가수명이 나오지 않네요 들으시고 맞는지 확인좀 부탁 드려요^^
적은대로 마리 피에르 페로인데...없음 통과요 ㅎ
오!!^^
주신 청곡 잘 듣겠습니다
역쉬 캔 헨슬리......
음악적 개성이 있으신 송돌방님 잘 들었요~
주변이 산만해 늦은 댓 글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