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엄빠 커피 두잔 사러 감 여긴 시럽을 밖에 안빼놔서 항상 샷 내릴때 시럽 넣기 편하라고 넣어달라고 미리 말하거든? 근데 첨보는 새기가 시럽 통째로 갖다주면서 나한테 넣으래 이거까진 ㅇㅇ함 시럽 툭 두고 홱 가는게 좀빡쳤는데 그냥 다른 여자 알바분이 해주셨단말임 그리고 지금 집들어가는길에 혈육꺼랑 내꺼 사가는데 씨발람이 내 앞 사람들까지 봉투 다 싸주고 나한테만 두잔 툭하고 홱 가는거임 씨바 얼탱없어서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봉투드려요?ㅇㅈㄹ 그것도 던지듯이 툭 하고 또 사라짐 바쁘면 모르겠는데 내뒤로는 손님 없었단말임ㅋㅋ 아 존나 일하기 싫으면 관두던가 카페알바 해봐서 아는데 꼬라지 부리는게 일ㅈㄴ못하는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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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와 씨바 카페 남알바 나랑 기싸움 한거 맞지
노여고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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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
24.02.09 12: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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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찌르자 개싸가지네
씨발새끼가 일을ㅊ그따구로 해
남알바남은 안된다 진짜
그냥 컴플레인 걸어 ㅅㅂ ^^ 개같튼 한남새끼
남알바남 수준 보인다 보여
아 사장불러 ㅅㅂ 존나 싸가지없네
컴플걸자
쳐맞아야지
존나 싸가지;
컴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