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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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미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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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밝히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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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밝히지 못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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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냥 울님들께 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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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난데없이 어떤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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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창을 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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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을 찍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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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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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아주질 않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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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밤에 대화창 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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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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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님이라면 몰라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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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화창을 열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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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버려 뒀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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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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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노래는 듣구 싶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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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웅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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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으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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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나 화가 났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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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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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욕이라도 퍼 붇고 싶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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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참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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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운영자는 사람도 아니랍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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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그렇게 혼자 떠들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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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속 창을 닫아 버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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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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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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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나가는 것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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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나 어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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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열 받아 죽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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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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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정말 사람들이 어찌나 매너가 없는건지..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욕을 하고..정말...그런 사람들 생각이 있는건지..없는건지..으이구...한때 때려줄까부다..ㅋㅋ 신랑이 전복죽 사줬당께영..그래서 그런가 오늘은 좀 괜찮앙...이히~~언냐가 많은 걱정해줘서 그래.고마웡....
첫댓글 ㅎㅎㅎㅎ 잘자요. 수정님이란 닉이 이뻐서 말 걸었나 봅니다. 애교로 봐주시고. 너무 맘 상해 하지 마십시요.
에궁~~속상 하지만 뭐~~저만 이런 일 당하는건 아니니깐~~그냥 넘어 가야죠 몽~~그 독한 것 이랬던게 생각나성 지금 생각하니~~웃기네영~아깐 그렇게 화가 나더닝~~ㅋㅋ
ㅎㅎ 작업들어오는 분들 많지요? 언니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오늘은 정말 날이 포근하고 좋아요. 어젠 모처럼 푹 잘 잘답니다. 오늘은 말라뮤트 데리고 산책갈까해요. 애들이랑.. 언니~ 화 풀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ㅋㅋ정말 가끔 그런사람들 많지여...에헤~~언냐..신경쓰지말고...그냥 내버려두세여..아셨쪙...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건하루 되세여...^^
와~~소라님..!!일찍 들어 왔네영~~많이 피곤할텐뎅~~오늘은 푹 좀 쉬어영~~그런 다음 산책도 하고영~~난 송아지 만한 개가 좋더만 이름은 모르지만 ㅋㅋ 글구 머리 딥다 나쁜 시츄가 귀여워영~~ㅎㅎ..화 벌써 풀었어영~~
호야님..~~오늘은 목 좀 어떤가영~~어제 신랑이 맛나는거 사줘성 ~~오늘은 아마도 거뜬할 것 같은데영~~그런거 신경 안써영~~근데 욕하구 나가면 기분 진짜 안 좋앙~~헤~~
그건 그래..정말 사람들이 어찌나 매너가 없는건지..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욕을 하고..정말...그런 사람들 생각이 있는건지..없는건지..으이구...한때 때려줄까부다..ㅋㅋ 신랑이 전복죽 사줬당께영..그래서 그런가 오늘은 좀 괜찮앙...이히~~언냐가 많은 걱정해줘서 그래.고마웡....
ㅋㅋ 전복죽 내가 어제 전복죽 먹으면서 쪼까 찔렸는뎅..ㅎㅎ 잘 되땅..호야도 먹어성~~ㅎㅎ 오늘도 잘 지내구 있궁~~좀 낫다고 약 안 먹으면 안되는거 알징~~꼭 챙겨서 먹궁~~난 이제 나가 봐야뎅..ㅎㅎ 일욜날은 좀 늦게 출근 하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