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제비꽂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김길중 그사람 그대입니다
daniel lopes
i love you more than yesterday
katherine jenkins hom
그대 나경..
업무로드 중에
잠시 다녀 갑니다 ㅎ
더운 날씨
장마철에 건강 단디 챙기시구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쉼 그리고 힐링 ..
어느 날
훌쩍 떠나고 싶은 여행길..
이미지만 먼저 올리고
사연글은
담번에 담아 올게요 ㅎ
꽃길보다는
더 좋아하는 숲길에서..
아름다운 날에 🌸
첫댓글 꽃길은 아주 잠시...좋은거 같아요...ㅎㅎㅎ
숲길을 걷다가 중간중간...
들꽃들이 환하게 웃어주면 더 좋을거 같구요..^^
가끔은....
바위도 빼꼼하게 나와주면 좋을거 같기도 하구..ㅎ
어제 북한산 정상 백운대를 다녀오긴 했지만..
벌레들의 습격으로 무섭기도 했지만..ㅎㅎ
바윗길의 무서움을 조금씩 극복하면서 걷었던
나름대로의 뿌듯함도 있었던거 같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주는 어느 날에~
숲길을 천천히 걸어보기로 해요^^
푹 묻혀서 쉬고 시프당
저렇게 숲이 어우러진곳에서
반가움으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