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5 운동부활술의 가정요법 재 검토
H 5 운동부활술을 이미 사전에 알렸듯이 H는 Health 라는 건강이라는 표현을 주제어로 사용하였으며 5 라는 뒤따른 표현은 우리 손과 발의 수가 다섯 이라서 5를 부여 한것은 우리 몸이 손과 발이 오장육부를 지배한다하여 5의 의미를 확대시킨것입니다.
동양에서는 건강한 인체의 평생 이론을 간, 심, 비, 폐, 신이란 오행으로 서로 돕고 상호 견제하며 평생을 살아 간다는 의미를 부합하였지만 H 5 운동 부활술 역시 심, 폐, 위, 간, 담 으로 상호간의 혐력으로 건강체가 유지 된다는 학설인것입니다.
처음부터 인간이 태어나면서 다섯 5는 손가락도 다섯 개요, 발가락도 다섯이라야 정상아가 태어 났다고 인장한 것은 사실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태생아가 울면서 몸부림치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손과 발을 놀리며 엄마 젓을 찾고 생명의 불씨를 확대시켜온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때 육체의 내부에 있는 오장 육부가 상응하고 자라면서 인간은 성장하여 왔기에 손가락의 5라는 숫자의 의미를 내부의 오행에 따라 H 5에서는 Health 요법으로 심1, 폐2, 위3, 간4, 담5 으로 순서를 정하였고 손가락의 순서인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를 1, 2, 3, 4, 5로 정하였고, 인체가 서있는 몸체로써 위로부터 1은 머리요, 2는 목이요, 3은 몸체요, 4는 다리요 5는 팔이 된다는 해부학적 정의를 내리게 된겄입니다.
유태우 수지침과 이론이 확연히 다른것은 수지침은 엄지를 발로 보았지만 H 5 에서는 머리로 보았고, 수지침에서는 중지를 머리로 보았지만 H 5 에서는 발로 배당한 것이 그 차이입니다.
따라서 H 5 에서는 기능으로 심은 1이요, 폐는 2가 되며,
3은 위로 하였고, 4는 다리가 되고, 5는 팔에 배당 시켜 논리를 전개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