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F65475A8C074130"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신인시상식이일동.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FF65475A8C0741308189"/></p><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span></p><p><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부고- </span></p><p><br></p><p><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오늘 아침에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2013년 본지 2회 등단 이일동 시인께서 어제 19일 </span></p><p><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심장마비로 별세하셨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b>경북 영주시 구성로 321-12 </b></span></p><p><b><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영주 성누가병원 장례식장 1호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span></p><p><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발인 2월21일</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상주: 장남 이형근 010-2664-5665</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span></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목소리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부디 편히 쉬세요
조문이 여의치 않아 근조환을 보내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너무갑작스럽고 안타까운소식이네요ㅠㅠ
순박하셨던 이일동시인님의 얼굴이눈에선합니다
다시금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어찌하여 그리들... 바쁘게... 가시는지요...
저는 뵙지는 못했지만 마음이 참 따스한 분 같습니다
아직은 왕성한 문학을 하실 연세일텐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_()_
갑작스레 떠나셨군요. 활달하게 웃으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많이 젊으신데 벌써 가시다니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억속에 그 온화하시던
미소, 오래 남아있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젊으신 나이에 가셨네요 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