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낙동강레일바이크를 타고왔어요추울까바 대비를 했는데 연우는 열심히 페달을 밟느라 땀이났다고 합니다 ㅎ낙동강물 위를 지나가볼수있어서 이색적이였던거 같아요
인근 김해박물관에도 방문했어요연우가 가야에 대해 배워서 꼭 가고싶다고해서 들렀어요최근 리모델링을해서 건물이 참 예뻣답니다가야의 다양한 토기들을 구경하고 가야의 철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철이 어디에 쓰였는지 당시에 어떻게 철을 만들었는지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