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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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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 잇기 아름방 밥 먹고 하릴 있어도 노닥거리기는 허서유~ / 유
좋아요 추천 0 조회 70 23.12.25 03: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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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06:57

    첫댓글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매년 이맘 때
    크리스마스와 연화장을 구입해서 이런 저런 지인들에게 정성껏 쓰서 보내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요즈음은
    문자나 카톡으로 끝이지만...
    보낼 곳도 자꾸만 줄어든답니다~ㅎ
    아무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끝말잇기방이람니다
    오늘도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 ~^^

  • 작성자 23.12.25 11:34


    세월가면서
    무언가 가져가주니
    언젠가 나도 반드시 사라지죠.

    갈 때 가는 것이고
    오늘은 벼리님,
    메리 크리스 마스 ㅂ니다.

  • 23.12.25 07:57

    내 팔 내가 흔들고
    노닥거리기 좋은 방
    이곳에서 음악역사 읽으며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좋아요님

  • 작성자 23.12.25 11:10


    오늘도 내일도
    그냥 편안히
    내 팔 흔드는 거 내 채금지고
    자유누리시고 즐기시며
    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

  • 23.12.25 09:25

    잇기방 자유천지 맞습니다
    아무도
    간섭도 참견도 관심도 안두는곳에서
    자유로운 영혼들이 내팔 내흔들고
    내코로 숨쉬며 노닥거리니요 ㅎ
    아무튼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 작성자 23.12.25 11:12

    옥체 맘껏 자유 누리시고
    마음에 가득한 평화 누리시며
    맑은 공기 호흡하세요.

    이 자유의 끝말방에서...

    오늘은 일단 메리크리스마스!!!

  • 23.12.25 12:55

    잇기방의 고유권한 입니다. 유익한 정보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3.12.25 13:21

    잇기빙만이 누리는
    전통이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커요님이 정성들여주신 수고와 이바지가
    끝마을을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꾸미큰 동네로 만들고 있다고
    믿습니다.

    성탄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3.12.25 16:57

    노래가 참으로 경쾌하네요.

    원래 크리스마스는 즉

    예수님 탄생은 그리 즐거운게

    아니고 슬픔 속에서 탄생하셨다는데

    마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은 매우

    슬픈 이야기라는데 그 리듬은 참으로

    경쾌하게 들리는것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잘 들었네요 좋아요님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25 19:03

    성악가 바람온냐의
    평론 말씀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예르~...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상 해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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