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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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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 잇기 아름방 오, 나의 눈~, 내 눈~/ 눈
좋아요 추천 0 조회 71 23.12.26 03: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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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6 05:12

    첫댓글 눈 내린
    산골짜기!!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듯합니다
    강원도와 전라도엔
    근데
    경상도는 아직도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금년도
    마지막주가 왔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

  • 작성자 23.12.26 06:48


    눈도 지역 차별 하나요.

    눈 좀 드리라
    기도하겠습니다.

    세월은 번개처럼 빨라요
    벌써 한해가 다 간다~~~~~~
    의미 있게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 23.12.26 05:18

    좋아요님!
    잘 지내시죠?

    경수기 눈 비비고
    일어나 잠시 다녀
    갑니다

    이젠
    미우나 고우나
    아름방 식구 하려고
    이렇게 노크 했답니다

    종종
    좋아요님 뵈러 오도록
    할께요^^

    좋은하루 되시길요 ~

  • 작성자 23.12.26 06:58


    수기 누나,
    단아하고 온전한 분이 무던하시고 책임감 무겁게
    사시는 분으로 맘속 존경하며 기억합니다.

    세월의 바람에 긁히는 것도
    인생이 그려려니 하시고
    이젠 확 철이 들어버리서유.


    그 방이 따뜻하길 바랐던 탓에
    턱없는 욕심이었나
    작금의 소요도 보기 흉했고
    수기 누나도 심사가 불편하셨으리라 이심전심했나이다.

    제가 머무는 끝마을은
    정말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동네입니다.

    내팔 내 흔들고 사는 세상
    남의 팔은 안 흔들면 되니까요.

    마음의 자유천지에서
    편안히 머무세요.

    둏아요.
    경수기 누나처럼....

    반갑수다.
    고맙고요.

  • 23.12.26 08:58

    연이틀 내린 눈으로
    여기도 백설이 만건곤 합니다
    설경을 찬양하는 가곡 잘 들었어요
    올도 평안 하시와요^^

  • 작성자 23.12.26 14:51


    백서리 만건곤하오시면
    도갸청청하오소서~!

    눈이 내린 날은
    눈을 노래하고
    비가 오면
    우중의 여인을~...

    고요와 적막의 은총을 누리시는
    해솔정님흔
    언제나 행복하서유.

  • 23.12.28 10:30

    " 눈 " 에 대한 유례 잘 봤어요.

    이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가끔 겨울 되면 부르는 곡이랍니다.

    잘 들었네요 감사 ! 합네다.ㅎ

  • 작성자 23.12.26 18:35


    성악가 바람온냐께서 좋아하시면
    좋은 음악인데
    둏아요.

    노래 한번 불러 보서유.
    인증샤트 올려주서유.

    감사합니데이

  • 23.12.26 18:40

    우와
    1981년에 저런 일이?
    서울대경영과 김효근이 작곡작사
    서울대음대 조미경이
    대학 가요제도 아니고 가곡제에서 대상을 차지했군요...흠
    처음 듣는 가곡입니다.
    아무튼 좋아요님은
    어디서 이런 소식을!
    ㅎㅎ

  • 작성자 23.12.26 20:26


    가곡 눈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ㅎ소위 공공연한 소문이더군요.

    수우님께
    좋은 소식이어서
    저 기분 둏아요. ㅎ

  • 23.12.27 14:58

    눈산행은 한라산 설악산 덕유산 소백산 고대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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