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색연필만 깎는 이원석?

[김정광]

파란 색연필만 깎는 이원석?

이원석검찰총장이 수상합니다.
기울어진 검찰총장실?
​
잡4범의 빼박 범죄에는 손놓고
김건희여사 파우치 수사에만
목숨걸고 있습니다.

언론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한
김승호부장검사 보고를 직접,
그것도 두시간 넘게 받은 겁니다.
김승호부장검사는
김건희여사 파우치사건 담당입니다.
​
즉 서울중앙지검장을 제끼고
'나 이원석이 직접 챙긴다'는 거죠.
엄연한 압력행삽니다.

정말 납득이 안되는 게
뭉개버린이나 찢재명의
엄청난 비리수사는
소화불량 상태로 만들었죠.

'무관심'이었던 이유는
이원석총장 입장에서 볼 때
'No interest'라서인가요?
​
반면 김건희여사 함정몰카수사는
이렇게 깨알같이 챙기는
이유는?

아침마다 수도자가 수행하듯
연필을 깎는다더니
파란색 연필만 깎나봅니다.
혹시 이재명 날라가면
'민주당 pick'대선후보 되는
'빅 픽춰' 그리고 있나 봅니다.
​
꿈깨요~원석씨!

[출처] 파란 색연필만 깎는 이원석?|작성자 꿀단지엄마

https://youtu.be/hvQCCGaLR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