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들 그간 안녕 하신가요 ? 서서히 봄 기운 이 익어가고 있군요. 혹시 이 봄에 뉴욕 쪽으로 관광 오시는 님 들 을 위해 안내를 해 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뉴욕 도착 공항은 대한항공 은 케네디 공항 과 뉴왁 공항 두곳이 있고 아시아나 는 케네디 공항 만 이용 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스케줄 은 여행사에 문의 하시면 잘 안내 해 드릴 것 입니다.
공항 에 대하여 안내 해 드리자면 케네디 공항은 뉴욕의 중심인 맨하탄 을 기준으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 해 있습니다. 택시로 맨하탄 까지 가신다면 팁 포함하여 약 40불 정도 듬니다. 호텔은 주로 맨하탄 쪽에 많습니다. 하루 숙박 은 일류는 세금포함 200 불 이 넘고 그보다 조금 덜어지는 호텔 이 150불 에서 180불 정도 됨니다. 호텔은 미리 예약 하시는 것 이 좋으나 사정이 그렇치 못한 경우 오셔서 찾아 보셔야 합니다.
뉴왁 에 있는 뉴왁 공항 은 뉴져지 라고 맨하탄 에서 약 5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 하고 있는데 뉴져지 사시느는 분 들에게 는 위치 적으로 좋은 곳 에 있으나 여행 하시는 분 들 께는 항공기 가 매일 운항 하지 않으니 불편 한 곳 입니다.
우선 도착 하면 C I Q 사열 을 거쳐야 하는데 즉 세관,이
민국,검역 등 을 거쳐야 합니다.
여행 하시는 분 들에게는 세관 과 검역 을 통과 하시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 입니다. 다만 비행기에서 작성하시는 입국 신고서에 음식물 또는 식물을 자지고 오는지 여부를 묻는 난 에 "예" 라고 체크 를 하시면 짐 을 전부 꺼내서 체크 하는 경우 가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민국 검열 시 미국 체류 일자를 너무 오래 말하면 미국에 남아있응 확율이 높다는 의심을 받게 되면 입국이 거절 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 이민국 관리들은 서울에서 비자를 받아가지고 입국 하더라도 독자적으로 다시 검열하는 권한 이 있으므로 보통 한 열흘정도 머물겠다고 하시는 것 이 무난 합니다.
가끔 노인 분 들이 자식들 집에 방문 하면서 있다가 좋으면 아주살지 라고 너무 솔찍히 말씀하셔서 통역 을 하는
항공사 직원 을 난처하게 할 때 가 가끔 있습니다.
이곳 이민국 직원 들 중에는 한국 에서 근무 하다 온 사람들 이 있어 한국말 을 알아듣는 직원 이 있어 더욱 신경 을 써야 합니다. C I Q 가 끝나면 입국장 밖으로 나오시게 됨니다. YELLOW CAP 이라는 뉴욕 일반 택시가 많이 대기 하고 있는데 꼭 미터를 확인하고 타셔야 합니다. 개중에는 바가지를 씌우는 나뿐 운전사 들이 있습니다.
뉴욕관광은 이곳 현지 한국 관광회사 들이 많아 일일관광 (69불) 과 1박 2일 의 위싱톤 과 버지니아 동굴관광 ( 159불) 과 나이야갈라 1 박 2일 ( 169 불 ) 관광 이 있습니다. 관광 회사 선정은 맨하탄 32 가 를 중심으로 한인 상가 가 형성 되여 있고 음식점 도 많습니다.
이곳 현지신문 2 부 ( 1 부에 50 쎈트 , 한국 이나 중앙 일보 ) 를 사서 보시면 관광회사 선전 이 많이나와 있고 한국인 콜 택시 선전 도 많이 나와 있으니 많은 도움 이 되실 것 입니다. 전화는 맨하탄( 212 지역 ) 에서 맨하탄 으로 걸 때는 212 를 돌리지않고 국 번 만 돌리시면 되고 718 지역 이나 기타 지역 을 거실 때 는 718 서부터 국 번 을 다 돌리셔야 합니다. 한 통화 는 25 쎈트 입니다.
오시는 님 들 은 즐겁게 관광 하시고 가시기 바람니다.
그래도 잘 모르시겠다 하시는 님 들 께서는 저에게 멜 주시면 잘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관광 가이드 는 아님니다..
저는 다른 직업에 종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