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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경 험 담 남미 다시 쓰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10.(완결편) ‘아마존’에서 ‘나스까’까지(페루2)
쪼다 추천 0 조회 402 06.03.14 12: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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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4 14:13

    첫댓글 정말 잘 봤습니다..꼼꼼하게 잘 써주셔서 남미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겁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06.03.18 11:55

    짝짝짝...처음 부터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마치 제가 직접 갔던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의 사실적인 묘사에 감탄합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기행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6.03.18 16:17

    님의 글을 매우 잘 읽었슴니다. 몇일전 갔다온 중남미지역에 대한 기억을 다시금 새롭게 하고 더욱더 뇌리속에 각인시켜 주는 것 같았읍니다.

  • 06.04.19 03:30

    그간 여행을 하신 글들을 사진과 함께 올리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진정한 여행가이시고, 여행의 참 멋을 하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아주 학실?한 쪼다님의 팬으로 등록을 합니다. 짝! 짝! 짝!

  • 08.05.13 16:16

    사진 상태가 너무 좋아서 남미의 자연이나 교통환경등 다 보고 좋내염 50도의 열대야도 경험해보고 아마존강도 보시고 너무 부럽습니다 18일동안 많은 경험 만큼이나 글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기행문이 완전히 예술입니다

  • 08.05.14 15:06

    옛날부터 나스카 에 관련 자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남미에 있었네요.. 나스카에 대한 글이 적어서 좀 아쉽네요.. 아마존강도 멋집니다.

  • 08.05.16 01:47

    막상 남미라고 하면은 브라질이랑 축구밖에 생각이 안떠올랐어요. 교수님의 여행기를 읽으니까 남미는 참 매력있는거 같네요. 사진에서 버스의 앵무새 그림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 08.05.17 04:32

    남미~여행이 이렇게 멋질줄이야.. 남미쪽으면 브라질 더운나라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좋은 관광지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아마존강~~세계의 산소통이라고 불리는 아마존강 줄기는 정말 장관중에 하나인거 같아요.그리고 외계인이 그렸다는 그림..TV속에서만 보던 사진들이였는데..정말 재밋는 여행이였을 꺼 같네요..ㅋ

  • 08.05.16 15:32

    캬~마지막에 나오는 나스카 사막의 불가사의...책에서만 봐왔던 ㅎㅎㅎ프로펠러기 저도 타보고 싶어요~헬리콥터는 타봤는데 군대에서 ;;;ㅋㅋㅋ 그리고 원시림 아마존강 유역!!! 아나콘다는 ..역시 존재 하지 않는건가요?

  • 08.05.16 21:50

    매번 푸르고 맑은 파란색만 보다가 흙탕물같은 갈색을 보게 되어 처음에는 살짝 찡그렸지만 그것도 나름 매력이 있는거 같고 저녁에는 온도가 제법 떨어진다니 살만할거 같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그 여행지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가야 더 재미가 있는데 이 글만 본다면 충분히 여행을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은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부터 여행하고 이쪽으로 발길을 돌릴거 같습니다.ㅋㅋ (교육문화콘텐츠학과 20083407 도세호)

  • 08.05.17 17:27

    해골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티비와 책에서만 보던 밀림 너무 멋지네요 ㅎㅎ

  • 08.05.19 13:42

    해외 여행 경험이 없는 저에겐 교수님의 여행 경험담이 너무나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남미 여행도 저를 설레게 하여 여행을 하고프게 하는 맘이 생기게 하네요. 남미의 여려나라 이름 정도만 알고 있는 저에게 모르고 있던 많은 것들을 알게 해주시네요 저도 야생 원숭이 뿐만 아니라 남미으 여러 야생동물들을 동물원이 아닌 현지에서 직접 볼수 있는 기회를 빨리 갖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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