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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영화 <서울의 봄>.... 12.12 군사반란 이후 인물들의 이야기
버려 추천 0 조회 1,649 23.12.31 20: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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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1 20:54

    첫댓글 역사는 승자의 손에 쓰여진다지만
    반역자들은 호위호식하고 군인 본분을 다하고 나라에 목숨 바친 분들은 그에 걸맞는 대우를 못 받으신게 원통합니다.

    정치적 지향점이 달라도
    나라에 본분을 다한 분들에게는 존경을 표하고 그렇지 않은 놈들에게는 분노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23.12.31 21:03

    안내상 역할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

  • 작성자 23.12.31 21:12

    육군참모총장까지 하고 그 이후로 감사원장도 하면서 호의호식하면서 지내다가
    김영삼때 12.12 군사반란으로 8년형 받았지만 1년도 안지내고 사면받았다네요.

  • 23.12.31 21:11

    역시 저정도 인물이 돼야 자유총연맹 회장을 할 수 있구만ㅋㅋ

  • 23.12.31 21:28

    윤성민은 하나회는 아니지만 행보만 보면 하나회 일원과 다를게 없네요. 하긴 신사협정 하나로 쿠데타 손들어준거나 다름 없으니

  • 23.12.31 21:39

    어휴... 열불나네요 또

  • 24.01.01 00:25

    극중 이태신 장군 아들 얘기나올 때 울컥했습니다.

  • 24.01.01 01:38

    나쁜놈들은 왜 잘사고 가는걸까요?

  • 24.01.01 09:43

    실종 - 변사체로 발견 이런게 제일 무섭네요 이런건 국정원 캐비냇에 있을려나요?

  • 24.01.02 16:17

    국방부장관????
    와..이럴수가 있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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