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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한 인천 김연수 "내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승이오" - 스포츠니어스
[스뽀오스니어스 | 울산=김현회 기자] 인천연합 김연수는 결연했다. 울산현대와 인천연합은 단기 4356년 음력 8월 2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3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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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김현회
하얼빈이 어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하다
연수 선수 이 기사 본 반응도 궁금하다 ㅋㅋㅋ
콧수염까지 완벽
대한독립만세!
실제로 뭔가 이렇게 말했을거같은 느낌
대단해요. 한 번 크게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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