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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올라간 시간으로부터 5~6분 후에 답변 마감됩니당 +제가 자러가므로 내일 아침에 답변 마감해융)
호칭문제때문에 (군)이 붙는데 양해부탁드려요 흐엉
이때, 블리의 반응은?
[1] (걸어가서) "아깐 죄송했어요 부주의한 제 잘못도 있지만 왜 째려보신 거예요?"
[2] (그 자리에서) "손가락 꺾어버린다!!!!!!!!!!!!! 어디서 삿대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다들 [2] 고르셨더군여 이렇게 하면 야레야레 의식의 흐름 기법을 쓰는수밖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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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꺾어버린다!!!!!!!!!!!!! 어디서 삿대질이야!!!!!!!!!!!!!!"
".........."
라이관린(군)이 흑화되었습니다.
'아뭐야저래쳐다보니까 진짜무섭잖아'
깡과 패기만 그득한 블리는 속으로 살짝 후회하고 있었다.
그를 포함해 아무말없이 블리만 쳐다보는 11명이었다.
'쟤 조직생활하나...? 아씨 뭐야 나 여기서 더 개기면 맞는거아냐...?'
긴장감이 블리의 온몸을 채웠다.
아왜자꾸쳐다보는거야
"왜자꾸쳐다보는거야!!!!!!!!!!"
......
ㅎ
죽겠다.... 방금 마음의소리 입밖에 낸거 실화냐.....
여기서 머리박고 죽을까....
블리가 고민하던 순간,
'....으앙앙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검은 남정네들 중 둘이 다가왔다.
이때, 블리의 반응은?
[1] "..... " (에라모르겠다) (소매를 걷는다) "그래 오늘 다이다이로 맞짱뜨자!!!!!!!"
[2] (관린군에게 다가가) "이건 엄연히 너랑 나의 일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까지 끼울 일 있니? 우리끼리 해결해"
짤이 업어요...., 응엥 그리고 제 머리로는 이제 더이상 한계야 무리데스 쿨럭
첫댓글 저는 1이여 하하하하
아 자야하는데 22222
저는222222222
2요
2!!
222222
1111111
1111111
22여
11111
111111111111♥
111111
11111111
1111111
11
1번이욯ㅎㄹㅎㅎ